불교계에서 이날 행사에 김건희 여사의 참석을 간곡히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계총 측에서 사리 환지본처에 김 여사의 도움이 매우 컸다"며 "행사에 김 여사가 꼭 참석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대선때 조계종은 자승의 주도하에  정청래의 봉이 김선달 발언 빌미로 대놓고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운동을 승려대회 를 통해 했었고 

실제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자 윤석열은 지리산이나 설악산 각 사찰에서 징수해온 문화재 관람료를  아예 폐지 해주고 대신 직접 조계종에게  세금을 꽂아주는 방법으로   변경 해줌 

이에 지난 조계종은 총선때도 대놓고 국민의힘이나 오세훈 을 지지했었고  윤석열은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와 자승에게 가서 계속적인 협착 관계를 유지.

과학기술 예산으누 대폭 삭감되었지만  조계종에 지원하는 예산은 오히려 늘어가는등 불교 조계종과 윤석열 김건희 정권의  협착은 오히려 더욱더 강화되고 있음

이 뒷배경에 자살한 자승 스님이 있었지만 그가 죽고 난 후 그 밑에 있던 후계자들이 더욱 더 한국불교를 정치와 협작하며 망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