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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024635
    작성자 : iT개발자
    추천 : 2
    조회수 : 1435
    IP : 61.98.***.109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24/04/26 00:26:12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24635 모바일
    한글과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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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과 훈민정음



    일반적으로 한글과 훈민정음을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글과 훈민정음은 유사한 문자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한글은 현재 한국에서 사용하는 문자입니다.

    훈민정음은 1443년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만들어진 후 3년간 궁궐에서 사용하며 검토 되었습니다.

    훈민정음의 원래 글자는 현재 한국 사람들이 읽기를 어려워 합니다.


    훈민정음은 중국어와 한국어의 발음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훈민정음이 만들어질때, 사람의 발음을 모두 표현한다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국어와 한국어는 전혀 다른 발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훈민정음은 발음기호입니다.


    훈민정음에서 한국어에 맞게 변형된것이 한글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발음 기호의 일부가 삭제 및 변형되었습니다.


    훈민정음에는 띄어쓰기가 없었습니다.

    1877년에 스코틀랜드 출신 장로교 선교사인 조 로스께서 처음으로 띄어쓰기를 사용했습니다.

    영어의 단어 간 띄어쓰기를 적용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인 언어학자이며 선교사이신 호머 헐버트 박사님이 띄어쓰기를 권장했습니다.

    현재 한글에는 띄어쓰기가 자연스러운 방식입니다.


    정리하면,

    한글       : 현재 한국 사람이 사용하는 문자

    훈민정음 : 1443년에 만들어진 발음기호형 문자



    한글은 배우기 쉽습니다.

    영국에서 영어를 배울때 타국의 학생에게 한글 읽는 방법을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30분 정도알려 주었는데, '마우스'라는 한글 단어를 읽게 되었습니다.

    발음 기호이기 때문에 의미를 알수는 없지만, 영어단어가 한글이 된 경우는 의미도 알 수 있습니다.


    한글은 쓰는 방향이 자유롭습니다.

    가로 쓰기, 세로 쓰기, 왼쪽 쓰기, 오른쪽 쓰기 모두 가능합니다.

    현재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일반적으로 쓰기를 합니다.

    과거의 신문을 보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기를 하였습니다.

    아라비아언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기를 하기 때문에, 이 지역 분들은 영어와 쓰기 방향이 다름니다.


    자국의 문자가 없는 경우 또는 공용문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훈민정음 사용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한국의 경우, 한자를 사용하다가 훈민정음을 만들어서 병행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현재는 훈민정음을 변형시킨 한글을 주로 사용합니다.

    한자는 일상생활에 남아 있으며,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음기호이기 때문에 자국 언어의 발음만을 표현하는 문자가 훈민정음입니다.

    다시말하면, 자국언어의 발음 보존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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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4/26 01:04:28  221.158.***.201  알섬  138186
    [2] 2024/04/26 17:06:58  114.201.***.154  턱걸이인생  7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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