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_u92zof0K4?si=E187jyTN3fF17N5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 </p> <p> </p> <p>[축구] 일본 vs 독일을 축구 애널리스트가 철저 분석 (PPDA)</p> <p> <br></p> <p>이 영상은 일본 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에서 만난 상대인 독일팀을 분석한 영상으로 NHK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입니다.</p> <p> <br></p> <p>방송에서는 일본과 독일팀을 분석하기 위해 영국 축구 분석 회사에 방문한 내용이 나옵니다. </p> <p> <br></p> <p>저도 그런 회사가 있는지 몰랐는데 방송을 통해 알게됐습니다.</p> <p> <br></p> <p>방송은 일본 방송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p> <p> <br></p> <p>아쉽게도 한국어 자막은 없습니다. </p> <p> <br></p> <p>바빠서 번역을 못했습니다.</p> <p> <br></p> <p>나중에 시간이 되면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p> <p> <br></p> <p>다만 방송 관련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 텍스트에 방송 내용이 나와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p> <p> </p> <p>========================</p> <p>[출처]</p> <p> <br></p> <p>2022월드컵 사무라이블루 독일공략 8강으로 가는 길</p> <p> <br></p> <p>NHK Special</p> <p> <br></p> <p>2022년 11월 22일 오후 7:35 개봉</p> <p> <br></p> <p>(2022년 11월 20일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p> <p> <br></p> <p>[일본×독일을 축구 애널리스트가 철저 분석]</p> <p> <br></p> <p>독일과의 첫 시합, 일본에 승기는 있는가</p> <p> <br></p> <p>프로그램에서는 전세계에서 행해지는 축구의 플레이를 데이터화해, 분석하는 회사에 협력을 의뢰했다. 이 회사의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것은, 46만명에 이르는 전세계의 축구 선수의 정보. 각국의 클럽이나 대표팀의 시합의 데이터로부터, 전술의 경향이나 대책을 도출할 수 있다고 한다.</p> <p> <br></p> <p>월드컵에 출전하는 80%의 팀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p> <p> <br></p> <p>우리가 일본 대 독일의 분석을 의뢰한 것은 애널리스트 톰 구들. 세계 최고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클럽에서 전속 애널리스트로 9년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p> <p> <br></p> <p>애널리스트 톰 구들 「내가 일본 애널리스트라면 독일이 일본과 비슷한 팀과 맞붙은 경기를 분석하겠다. 데이터와 영상을 구사해 일본이 어떻게 싸워야 할지 최적의 정보를 찾는다.」</p> <p> <br></p> <p>이번에 굿돌이 분석 대상으로 선택한 것은 일본과 독일이 6월부터 9월에 실시한, 각각 6 시합. 당시 세계 랭킹 14위였던 미국. 1위의 브라질과의 시합등을 분석해, 일본의 힘을 측정했다. 한편 독일에 대해서는, 5위의 잉글랜드나, 7위의 이탈리아와의 시합등을 사용했다.</p> <p> <br></p> <p>대전 상대에 차이는 있지만, 모두 강호와 대전하고 있던 일본과 독일. 이러한 시합을 기초로, 분석은 대략 2개월에 걸쳐서 행해졌다.</p> <p> <br></p> <p>[놀라운 데이터가 나온 일본의 '하이프레스']</p> <p> <br></p> <p>분석결과는 놀라운 내용이었다. 나카무라 켄고가 물었다.</p> <p> <br></p> <p>나카무라 켄고 "일본의 승률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p> <p> <br></p> <p>톰 구들 「분석 결과 양 팀의 실력은 거의 막상막하. 어려운 그룹에서 아주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p> <p> <br></p> <p>싸우는 방법에 따라서는, 일본과 독일은 호각(막상막하). 그 결론을 도출한 하나가, 일본의 「하이프레스」에 관한 데이터였다. 그것은, 「PPDA」라고 불리는 지표. 얼마나 강력한 프레스를 걸고 있었는지를 나타낸다.</p> <p> <br></p> <p>PPDA를 내놓기 위해서는 공을 뺏으러 가는 동안 상대가 패스를 몇 개 받았는지를 센다. 프레스가 강력할수록 상대는 패스를 돌리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PPDA는 수치가 낮을수록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p> <p> <br></p> <p>사진 1 PPDA</p> <p> <br></p> <p>이번에 굿돌이 분석한 독일의 PPDA는 평균 10.07로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반면 일본은 9.20으로 독일을 앞섰다.</p> <p> <br></p> <p>서로 강한 압박을 무기로 하는 일본과 독일의 싸움. 공의 격렬한 쟁탈전이 벌어져, 팽팽한 전개가 예상된다고 한다.</p> <p> <br></p> <p>톰 구들 「일본의 프레스는 세계적으로 봐도 격렬하다. 그것이 PPDA의 수치에 나타나 있다. 신기할 정도로 일본과 독일은 비슷하고, 항상 같은 싸움 방식을 하고 있다. 비슷한 팀끼리의 경기는 흥미롭고 흥미진진할 것이다.」</p> <p> <br></p> <p>나카무라 겐고(中村憲剛) "양쪽 모두 강도 높은 압박을 하는 사람들끼리 어느 쪽이 압박을 풀고 골로 갈 수 있느냐, 어느 쪽이 그 횟수가 많아지느냐가 포인트라는 거죠."</p> <p> <br></p> <p>톰 굿돌 「맞아. 승패를 가르는 열쇠는 나도 거기에 있다고 생각해. 둘 다 압박이 강력합니다. 어느 팀이 상대의 압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돌파할 수 있느냐의 승부가 될 것이다.」</p> <p> <br></p> <p>=========================</p> <p>[サッカー] 日本 vsドイツをサッカー・アナリストが徹底分析 (PPDA)</p> <p> <br></p> <p>[出典]</p> <p> <br></p> <p>2022ワールドカップ サムライブルー ドイツ攻略 ベスト8への道</p> <p> <br></p> <p>NHK Special</p> <p> <br></p> <p>2022年11月22日 午後7:35 公開</p> <p> <br></p> <p>(2022年11月20日の放送内容を基にしています)</p> <p> <br></p> <p>[日本×ドイツをサッカー・アナリストが徹底分析]</p> <p> <br></p> <p>ドイツとの初戦、日本に勝機はあるのか。</p> <p> <br></p> <p>番組では世界中で行われるサッカーのプレーをデータ化し、分析する会社に協力を依頼した。この会社のシステムに登録されているのは、46万人に及ぶ世界中のサッカー選手の情報。各国のクラブや代表チームの試合のデータから、戦術の傾向や対策を導き出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p> <p> <br></p> <p>ワールドカップに出場する8割のチームが、このシステムを利用している。</p> <p> <br></p> <p>私たちが日本対ドイツの分析を依頼したのは、アナリストのトム・グッドル。世界最高峰、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の複数のクラブで、専属アナリストとして9年活動した経歴を持つ。</p> <p> <br></p> <p>アナリスト トム・グッドル「私が日本のアナリストであれば、ドイツが日本と似たチームと対戦した試合を分析する。データと映像を駆使して、日本がどう戦うべきか最適な情報を探す」</p> <p> <br></p> <p>今回、グッドルが分析の対象に選んだのは、日本とドイツが 6月から9月に行った、それぞれ6試合。当時世界ランキング14位だったアメリカ。1位のブラジルとの試合などを分析して、日本の力を測った。一方ドイツについては、5位のイングランドや、7位のイタリアとの試合などを使った。</p> <p> <br></p> <p>対戦相手に違いはあるものの、いずれも強豪と対戦していた日本とドイツ。これらの試合をもとに、分析はおよそ2ヶ月にわたって行われた。</p> <p> <br></p> <p>[驚くべきデータが出た日本の「ハイプレス」]</p> <p> <br></p> <p>分析結果は驚くべき内容だった。中村憲剛が聞いた。</p> <p> <br></p> <p>中村憲剛「日本の勝率は、どれくらいあると思いますか」</p> <p> <br></p> <p>トム・グッドル「分析の結果、両チームの実力はほぼ互角。厳しいグループにおいて、とてもいい試合になると思う」</p> <p> <br></p> <p>戦い方次第では、日本とドイツは互角。その結論を導き出したひとつが、日本の「ハイプレス」に関するデータだった。それは、「PPDA」と呼ばれる指標。どれくらい強力なプレスをかけていたかを示す。</p> <p> <br></p> <p>PPDAを出すには、ボールを奪いにいく間に、相手に何本のパスを回されたかを数える。プレスが強力であればあるほど、相手はパスを回しにくくなる。そのためPPDAは、数値が低いほど、強いプレスをかけていることを示す。</p> <p> <br></p> <p>今回グッドルがはじき出したドイツのPPDAは、平均10.07。世界平均を大きく上回る数値だ。これに対し、日本は9.20。ドイツを上回る数値を示した。</p> <p> <br></p> <p>互いに強いプレスを武器とする日本とドイツの戦い。ボールの激しい奪い合いが繰り広げられ、きっ抗した展開が予想されるという。</p> <p> <br></p> <p>トム・グッドル「日本のプレスは世界的に見ても激しい。それがPPDAの数値に表れている。不思議なほど日本とドイツは似ていて、常に同じような戦い方をしている。よく似たチームどうしの試合は興味深く、エキサイティングになるだろう」</p> <p> <br></p> <p>中村憲剛「両者ともに、強度の高いプレスをする者どうしが、どちらがプレスをはがしてゴールにいけるか、どちらがその回数が多くなるかがポイントだということですね」</p> <p> <br></p> <p>トム・グッドル「その通り。勝敗を分ける鍵は私もそこにあると思う。どちらもプレスが強力。どちらのチームが、相手のプレスを恐れず突破できるかの勝負になる」</p> <p> <br></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nhk.jp/p/special/ts/2NY2QQLPM3/blog/bl/pneAjJR3gn/bp/prxRoG8EO5/">https://www.nhk.jp/p/special/ts/2NY2QQLPM3/blog/bl/pneAjJR3gn/bp/prxRoG8EO5/</a></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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