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1. 아반떼ad 앞유리에 돌빵으로인하여 금이 갔습니다
정품과 비품을 고민중인데 비품은 울렁거림이 있고 추후 앞유리가 깨진때 산산조각이 난다고하여 정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금액이 어느정도선이 양심적인 업체라 할수 있을까요? 듣기론 장한평이 잘한다는거같던데 괜찮을지요..
2. 기존에 썬팅을 3m cm 50으로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시세로는 어느정도 금액대가 괜찮은 금액대일까요..
앞유리 갈면서 썬팅도 한방에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썬팅은 따로 하는게 좋을까요..
3. 엔진누유 증상으로인해 리콜대상이 아닌것까지 확인되어 보충을 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보링을 안하면 촉매가 나가서 돈이 이중으로 발생한다던데 그렇다면 보링을 하는게 가장 최선일까요?
금액대도 인터넷 찾아보면 200만원 가까이 하는거같길래 고민이 많이 되네요
보충만하고 타고다니다가 촉매가 나가면 백만원 넘게 또 깨질텐데 두달전부터 엔진누유 증상이 생겼는데
지금이라도 보링을 하고 타는게 맞을런지요..
4. 이런 일들이 터지기전에 정비품목으로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겉밸트세트, 부동액 4가지를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공임나라에서 교체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보링문제로 인해 고민이 깊어집니다
12만 가까이 탔는데 보링과 정비 정품앞유리와 썬팅까지하면 300만원 가까이는 깨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저는 차를 25만이상 타는게 목표이긴 했거든요
이렇게 정비해줫을시 25만까지 고장없이 버텨준다면 관리차원에서 8년만에 돈좀 쓰자는 생각도 있고......
반대로 이돈을 쓸바에야 SUV로 기변을 하는게 나을까란 생각도 들고......
그런데 또 SUV를 사기엔 퇴직한지 좀 되어서 이것또한 금전적으로 버거운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기존차량을 고쳐서 3년이상은 더 타고 싶은데
하필 와이프가 취업에 성공하여 40키로 거리의 지역으로 출퇴근을 합니다
왕복 80키로구요 1년에 거의 혼자 3만을 타야되는 상황인데 기존에는 1년에 1.5만 키로 정도 탔었거든요
3년이면 거의 10만 가까이 탈거같은데 굳이 SUV를 사는건 사치지 않나란 생각도 들구요
3년뒤에 어차피 이사할거라서 와이프회사와 10키로도 안되는 거리도 이사갈 예정인지라 그때 SUV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큰데 전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라 보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