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액자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끼워 맞추는 일부 정치인들의 발언이나 언론들의 발광하는것에 

사람들이 전보다는 민감하게 반응 하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칼자루는 내가 쥐고있다 !

곡해의 소지가 있어서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지칼에 지가 찔리는 협치가 없는 시대를 생각해 봅니다.

쥐새끼들이 벌써 이재명과 조국을 갈라치려고 유툽에서 떠들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요사한 말로 내부를 교란 시키려는 사술이 시행 되고 있습니다.

다행 스러운것이 그렇게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떨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침몰 하는듯한 광경을 목도 하고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한 수고가 우리들의 후대를 위한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헤쳐 나아가야할 파도의 높이가 정말 높습니다. 선장이 술에 취해 뻗어있으면 항해사 조타수가 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린 술 취한 선장 밑에서 일하기 싫자나요 ? 해오던 것처럼 우리 그렇게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