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입니다.

  회사원이고 내가하고싶었던 꿈이 이것일까?하고 생각이 많이들고  현실과 꿈이달라 힘이듭니다.대한민국 사회는 꿈과 현실이 아주많이 다르거든요 내꿈의현실은 그냥 3d직종이여 평가절하에 어휴....
 내년에 뉴질렌드로 영주권생각하며 영구부족직군 이민생각하고 유학이후 영주권 생각하며 있습니다. mb 유신회기 2연속 새누리집권이후 부자들만 잘사는  나라가 되어가는듯하며 이후 힘들다는거 많이느끼고 역사적으로 친일반역자의 후예들이 더 잘사는 사회적현상도 이해가 가지않으며 정치적 부정이일어나도 그냥 넘어가는 과연 이나라는  얼마나 더힘어서 많이 격어봐야 정치적 시회적으로 많이 달라질까? 하고 포기한상태였습니다.

오늘보니 모든국민이 포기하진않았다는 생각이듭니다.
치킨에 소주맥주섞어먹다 약간의 희망이보이는거같아 기분이좋습니다. 바램이있다면 독주를 막는것도 좋지만 야당들끼리 삽질좀 안했으면 싶습니다.
기분좋아 한번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