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 2회차만에 다시 돌아온 慈薰입니다.</P> <P> </P> <P>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뵌 이유는 역시 오유만한 사이트가 없다는 겁니다.</P> <P> </P> <P>여러분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P> <P> </P> <P>가종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책이라는 매체가 가지는 매력이 많이 떨어진 지금의 세상에</P> <P> </P> <P>영혼을 울리는 독서에 관한 주제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P> <P> </P> <P>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주제에 여러분의 의견과 질문을 써주세요.</P> <P> </P> <P>또는 책 한권으로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은 적이 있으시다면 그 내용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P> <P> </P> <P>부탁드리겠습니다.!</P> <P> </P> <P> </P> <P> </P> <P>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제32회 <지칠 때 힘이 되는 '영혼의 책' 10선(選)!></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독서의 계절 가을!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허나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독서가 우리 생활에서 조금 멀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SPAN></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오늘날 전자오락, 컴퓨터 게임, 휴대폰 등 재미있는 것이 널려 있어 특별히 애쓰지 않는 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독서는 참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 10pt">허나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독서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시키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뿐만 아니라 책은 우리 삶에 위로를 주고, 어떠한 성찰을 주기도 하는데요. </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여러분도 책을 통해 지친 삶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신 적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책이 마음 속 깊이 남아있나요?</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이번 시간에는 시대공감 멘토들이 추천하는 지칠 때 힘이되는 '영혼의 책'을 만나봅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P></SPAN> <P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최일도 목사님, 권도갑 교무님, 최성영 신부님, 마가스님 네 분의 멘토께 드릴 질문 의견을 보내주세요.</SPAN></P> <P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7820b9;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lang=EN-US><U><SPAN style="COLOR: #7820b9"><U>10월15일(월)</U></SPAN></U> 오후 8시 KTV 생방송!</SPAN></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