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GB USB를 예를 들어서 말이죠..
용량도 얼마 안되는
"쩌는 신경제지도^^-001.pdf"
와 같은 PDF 파일 몇장 꼴랑 넣어놨겠습니까..
앞으로의 모든 시나리오가 들어있을거라 봅니다.
남북회담 전 정은이의 근평이 만남부터가 시작이라고 봅니다.
남북회담 후 미북회담 언제할까 할때 다시 근평이 만남
"어? 북한이 중국에 겁나 비벼대네?"
그 뒤 중국 믿고 쎈발언 한다는 이미지 심어줌
미국의 일방적 회담 취소
중국이 회담결렬의 배후라는 설
북한은 이로써 중국을 손절할 기회가 생겼고
중국을 싫어하는 미국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그래서 남북회담때도
3국을 명시했다가 4국을 뒤에 붙인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완벽한 손절을 위해 중국이 살살 비벼올 여지를 준거죠
이걸 기획한건 문프가 아니라 (워낙 원칙주의자시라 시나리오 생각도 안하셨을듯)
실무진 특히 서훈국정원장 주도하에 이루어 지고 있다고 봅니다.
뭐...
5시간 후면 큐슈행 비행기 타러 가기전에 행복회로 풀가동 해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