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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58621
    작성자 : 망고s
    추천 : 2
    조회수 : 641
    IP : 180.227.***.5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1/07 00:32:57
    http://todayhumor.com/?sisa_158621 모바일
    돈 주고 공연보러 온 관객들 '미친' 취급하는 연출가
    1. 쓰릴미라는 뮤지컬은 2010년 2회이상 재관람한 관객이 2447명이나되는 재관람률 높은 뮤지컬임

    2.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연출가 노승희는 트위터 계정을 2개 운용하며, 한 개정으로는 자신이 연출한 쓰릴미의 관람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거나하는 가식적인 태도를 보이나, 다른 한 개정으로는 재관람객들을 '크레이지(본인은 후에 해명으로 열광적인이란 뜻으로 썼다고 하지만, 그건 밑에 링크를 보시고 판단해보세요)라고 표현하거나, 

    '관객들이 서서히 이 작품을 사랑으로 보기 시작하는군, 결국 내 컨셉에 따라올 수 밖에, 가령 엔딩처리에 뭉클하나본데. 그렇게 하면 짠해지는거 알고 글케 만든거거든, 거기까지 끌고 간 연출과 투덜대면서도 뭉클하는 관객, 누가 누구를 조정하는지 알겠지?ㅋ' 

    등의 관객 조롱글들을 올림.

    3. 이렇게 이중계정으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것을 쓰릴미 관객이 우연히 찾아내고(트위터에 본인 실명을 실수로 거론함) 쓰릴미 VIP관람객들의 환불사태가 벌어졌지만, 공식적인 사과도 없고, 문제가된 연출가 본인도 변명으로 일관할뿐 사과가 없음

    4. 결국 쓰릴미 VIP관객들은 '크레이지'라는 사이트까지 만들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 아고라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언론사에 적극적으로 이 일을 알리며, 7~8일 쓰릴미가 상영되는곳 앞에서 이일의 전말을 쓰릴미 관람객들에게 배포하기로함.

    -자세한 사정을 알고싶으시면 관람객들이 만든 크레이지 사이트로-
    '관람객들이 만든 크레이지 사이트' http://crazyn.cafe24.com/crazy/sub1.htm
    '관련기사'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5835656255923003
    '네이트판' http://pann.nate.com/talk/314119886

    ------------------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뮤지컬 ‘쓰릴미’ 노승희 연출이 재관람 관객을 모욕했다는 논란이 급기야 집단행동으로 번지고 있다. 

    노승희 연출이 재관람 관객을 ‘크레이지’로 지칭한 이번 사건과 관련, 뮤지컬 ‘쓰릴미’를 여러번 재관람해 이번 모욕 사건의 주체가 됐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크레이지닷컴’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스스로를 ‘크레이지’라고 지칭하며 집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 공식적으로 노승희 연출을 규탄하고 집단 환불을 요구해왔으며, 이어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에는 ‘쓰릴미’가 공연되는 충무아트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본격적인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현재 집회에 관해서는 성명서의 요약본과 트위터의 발췌본 등이 담긴 전단물을 작성해 ‘쓰릴미’ 관람객들에게 공연 시작 전 배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일 트위터 상에는 “노승희 연출이 ‘쓰릴미’ 재관람 관객을 모욕했다”는 글과 함께 노 연출의 트위터 계정을 캡처해 올린 사진이 퍼져 나갔다.

    글 속에서 노승희 연출은 지인에게 “관객이 그들로 한정돼 있는 것 같아. 매일 보러오는 이들 천지야. 다양한 관객에게 다양한 반응을 보고 싶은데 이건 참”이라는 글을 남겼고, 지인은 “지치겠어요, 매일 같은 팬들이 그리 난리를 치니 듣기만 해도 지치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노승희 연출은 “그래서 크레이지라 부르는거지”라고 말해 재관람 관객들을 분노케 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사 뮤지컬해븐 측에서는 지난 4일 오후 “‘쓰릴 미’를 아끼시는 관객 여러분께 재발방지를 약속드리며 공연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10일까지의 환불에 취소 수수료를 면제해준다는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재관람 관객들은 노승희 연출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집단 행동을 예고했으며 이에 대해 뮤지컬 해븐 측은 6일 티브이데일리에 “노승희 연출이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일이 커져버려서 당황하고 있다. 지금 상황에 대해 내부 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배우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1924년 시카고를 떠들썩하게 했던 흉악한 전대미문 유괴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심리극 뮤지컬 ‘쓰릴미’는 2007년 한국 초연됐다. 이번 공연은 오는 2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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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7 00:37:12  180.70.***.182  
    [2] 2012/01/07 00:52:01  124.216.***.61  공글이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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