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를타고 세계일주를 결심하고 지금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처음 저도 여행을 결심하게된 이유가 다른분의 여행글을 읽고 도전받아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해보니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거 저도 저의 여행이야기를 많은 분들께 공유하고
여행에 꿈이있는데 정보가 부족하신분들을 도와드리기위해서 여행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동영상은 호주 자전거여행 3주 정도 접어들었을때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혹시 자전거 여행하면 뭐가 가장 먹고싶은줄 아시나요?
저의 경우 튀김이더라구요. 고칼로리의 튀김이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자전거여행이 칼로리를 엄청 소모해서 그렇겠지요
근데 3주간 음식점이라고 불리울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호주의 스케일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엘리스 스프링이라는 곳에 도착하는 과정을 담아봤습니다.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아무 질문이나 다 물어보세요
다 답변해드립니다. 저도 누군가 덕분에 자극을 받았고, 저도 또한 누군가 여행을 꿈꾸는 분이 있으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