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칭호는 증댐칭호 무기는 명도를 끼고 있어서 장비로 증댐 크댐 다 모여있는 상태입니다.

여분의 무기로 무형과 음검을 끼고 있어서 한동안은 크리증댐에 대한 걱정을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마을 물크는 98을 유지하다가 이번에 거형으로 셋팅을 바꾸면서 마을 물크 110이 되어있습니다.

이후 셋팅으로 바꾼다고 하더라도 왠만하면 98을 유지할것으로 보입니다.

속강은 주력속강 제외 130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형에 헥소스, 근원에 15 심장

이것저것 하니깐 모속 130정도가 나오네요.

문제를 크리쳐입니다.

크리쳐가 지난번 한정 크리쳐인 모래모래인데

이거 모속 10에 물크5 그리고 큐어 내장이라서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만족해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크리쳐도 나쁘지 않은 옵션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사실 스펙만으로 보면 바꿀 생각이 전혀 없는데 스킬이 있다는 사실이 자꾸 걸려서요.

폭주를 위해서라면 이번 크리쳐가 좋은데

자체 스펙으로 따진다면 모래가 더 좋은것 같고

어짜피 폭주를 스위칭도 되는 스킬이고 극 폭주를 생각한다면 그냥 스위칭 용도로만 사용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어짜피 크리쳐는 스위칭 쿨도 없으니깐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