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고2엿고  난  110킬로 정도에  177이엿는데   돼지라고 놀림도받고 그랫는데
정말교회에서정말로좋아한누나가 있었는데  사귀자 했을땐 싫다하다가
어느날 내가 좋다고 하는것이엿다 그래서사귀는거비스무리해서
지내는데  난 학생이여도  알바라는알바 다하면서  누나에게 맛나는거  좋은곳  좋은선물다했는데
 그리고 누나는대딩이고 난고이 즉공부해야할중요한시기에 난 정말 내시간까지 안아까워하면서 다주엇어 .어느날  친구가 예기 하길누나가  어느남자랑  잣다는거야  모텔에서 나오는걸 .  난진짜
너무좋아해서 손잡기도 힘든만큼이엿지만  친구가 거짓말 하는줄알아서  좆까지말라햇는데  허...      
나랑매일 같이놀고  집에도자주가서 노는 친한 형이랜다...  내가좋아한다 만난다 뻔히아는데..
알고보니  그누나가외로우니까  지한테관심 주는 남자를가지고논거엿지..
거기다가  내가  자길  나쁜년 만들엇다고 내가하지도않은   말 을  ..
내가 그누나에게창년 같으니까 돈주면 자기만나주겟냐 라 햇다드라. 난  진짜  매장당하고
학교후배들도 날좆병신으로 보드라.  
진짜죽고싶더라.  근데  정말로안돼겟어서  한국으로와야겟더라 참고로외국에있엇어요
정말  살부터빼고보자로  하루에계란 세개 녹차 이리터 로  미친듯이운동햇다   그당시난  학교 를 조기졸업해서  갈필요가없었다.
어언 세달이지나고..    난 72키로 . 거의 사십키로뺏다  진짜그때빈혈 하고 초기관절염있엇지만
정말 행복햇다.  그리고 한국와서  그여자 죽이고싶을만큼 복수하려햇다. 
첨엔 그여자가 퍼트린소문.  그것부터처리하는데  신 이도운지  거짓말인게들통나서  그여자  과외애들다잃고
샹년 전락 ...  정말 자기가한만큼되돌아가는게맞는거같더라..  
어느날내게 싸이로쪽지가왓더라   지가잘못햇다고.   

좆까

내 복수는 아직안 끝낫어.   

지금은정말길거리가도 여신이라불리는 여친이생겼어

그리고 못한공부  다시하게됫어  기다려   

내가그교회가서  너가 내게한 말들 행동들  .  부끄럽게할꺼야




두서없게쓴거고 스마트폰으로쓴거라엉망이지만  지금은  이여자 
행복하길바라는동시복수하고싶어요  마음의 응어리가커버려서  
밉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