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건 소설입니다</div> <div><br /></div> <div>연예인들의 시각으로 바라봤습니다</div> <div>콩진호의 엄청난 인기에 비해</div> <div>상대적으로 유명세를 가진 자신들이 </div> <div>눌린 다는 점에 대해서 엄청난 열패감을 가진다고 느껴집니다</div> <div><br /></div> <div>똑똑한 것에 더불어, 정의로운 이미지, 잘생긴 이미지까지 따라 붙어서</div> <div>예상외의 팬덤 형성...</div> <div>상금이 아닌 인기 마저 연예인들을 따라 잡고 있죠</div> <div><br /></div> <div>이것에 대한 연예인들의 본능적인 거부감....</div> <div>이 감정이 노조이의 행위를 탄생시킴</div> <div><br /></div> <div>pd의 시각에서 시즌 1의 홍진호는 흥행의 훌륭한 촉매제.</div> <div>홍진호의 지적통찰로 시청자를 감탄시키고</div> <div>정치적으로 좁은 입지를 딪고 반대파를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 각개격파</div> <div>가장 지니어스에 적합한 인물이며, </div> <div>pd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완벽한 캐스팅</div> <div><br /></div> <div>하지만 계속되는 콩에 대한 찬양과 팬덤</div> <div>이에 대한 인간적인 열등감</div> <div>지니어스 게임의 절반 이상의 비중이 콩에 대한 관심......</div> <div>pd 마저도 콩에 대해 시기심을 느낌</div> <div>지니어스는 내가 노력해서 만들었는데</div> <div>콩이 그 단물을 다 빨아먹고 있다고 생각</div> <div><br /></div> <div>시즌 2, 철저히 콩의 날개를 펼 수 없는 게임을 편성</div> <div> 정치적으로도 더욱 심하게 콩을 고립</div> <div><br /></div> <div>콩을 끌어내리려 했는데, 아뿔사 노조이가 쓰레기가 됨</div> <div>오히려 콩에 대한 기대는 더더욱 높아지고</div> <div>콩의 정의로운 이미지만 더욱 확산</div> <div><br /></div> <div>예상외의 상황에 pd 당황</div> <div>예상외의 비판에 당황</div> <div>연예인 실드.</div> <div>콩에게 과도하게 몰입한다고 시청자들에게 핀잔</div> <div><br /></div> <div>연예인들 이미지 실추되고,</div> <div>자신도 콩이 달갑지 않지만</div> <div>콩마저 떨어지면 시청률 마저도 하락할 것 같은 상황 발생</div> <div><br /></div> <div>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골때리는 상황으로 전개</div> <div><br /></div> <div><br /></div> <div>-소설 끝-</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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