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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3008
    작성자 : 악진
    추천 : 17
    조회수 : 2860
    IP : 116.123.***.22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1/11/08 08:51:41
    http://todayhumor.com/?history_3008 모바일
    조선조 임금들의 패턴(7)
    22. 순조 : 순조대에는 숙종 이래로 축적된 모순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순조는 이것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숙영정은 성실하고 영리한 군주이지만 서구의 변혁에 비하자면 미온책에 불과한 정치를 펼쳤습니다. 선대로부터 축적되는 모순은 물려받고 있는데, 순조는 미온책으로라도 이걸 대처하기는 커녕 두손 두발 다 놔버리는거죠... 

    1) 터져나오는 모순
    이 시대에 터져나온 문제를 들여다보자면 과거제도가 완전히 타락한 것에서 시작하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빼어난 철학자관료집단을 배출해내는 통로였던 과거제도는 숙종 대부터 부정행위가 횡행하여 순조 대에는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과거가 타락하자 권세가들에게 잘 보이는 것이 출세의 수단이 되고, 권세가들에게 잘 보이려면 뭔가를 바쳐야 하고, 뭔가를 바치려면 백성들에게 삥뜯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수령의 횡포가 심각해집니다. 중앙정부는 꾸준히 적법한 세금 외에는 징수하지 말 것을 명령했지만 지방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 얘깁니다. 조선 역사상 지방수령들이 재상들에게 줄을 대던 풍조는 쉽사리 근절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방수령의 횡포를 단속하려면 재상에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임금 스스로가 빠릿빠릿하게 직접 문제를 챙겨야 했음에도 불구하고......................순조는 '나태'했습니다. 부패척결이라는 멘션이야 당연히 날렸지요. 하지만 이걸 정말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금이 직접 이 문제를 붙들고 수령들을 단속해야 하는데 그런 일을 하기에는 순조는 '나태'했습니다.

    지방수령이 백성을 쥐어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환곡입니다. 대동법과 균역법이 도입된 이상 세금명목으로 꼬불쳐두기에는 무리수가 따르자 지방수령들은 다른 방법을 찾아냅니다. 원래는 춘궁기에 관청이 식량을 빌려주는 복지정책이었던 환곡이 고리대금업으로 변질되는데, 필요없는 사람에게도 강제로 쌀을 빌려주는 것으로 시작해서 이자를 점점 높게 잡고 막상 빌려주는 쌀은 쌀 속에 모래가 섞여있는.....뭐 이런 수를 써서 관리들이 배를 채우는 겁니다. 

    이런 백성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킨 현상이 무엇이냐면, 상민들이 양반으로 빠져나가면서 남겨진 상민들의 세 부담은 가중된다는 겁니다. 모내기 기법이 보급되어서 잉여작물이 폭증하자 부농이 생겨납니다. 양란을 거친 후부터는 인삼/담배를 필두로 하는 상품작물이 개발되어 부농이 생겨납니다. 상품작물이 생겨난 후부터는 비로소 상품경제가 활성화되어 상업이 발전합니다. 태종과 세종조차 참혹하게 실패한 화폐도입이 숙종 시대에 들어서야 성공*합니다. 이렇게 상인계층이 새롭게 생겨나면서 부를 축적합니다. 국경의 역관**들도 청나라와의 무역을 계기로 부를 축적합니다. 이렇게 부를 축적한 이들이 양반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은 양란 이후 시작된 것인데, 순조 시대에 이르러서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양반에 해당하는 형국에 이르게 됩니다. 

    1832년에는 영국이 최초로 조선에 통상 요구를 합니다. 물론 이 통상요구는 식민지개발의 첫 삽이기는 했지만 조선의 반응은 그런 고민 근처에도 이르지 못한 원시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조선 측은 영국이 청나라에 비견할만한 거대제국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런 사실 자체가 통상요구를 받은 이후 부랴부랴 조사해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영국? 뭐하는 오랑캐야? 응.....? 청나라만큼 크다고? 에이....말도 안돼. 진짜야? 사실이야?" 뭐 이정도의 이해수준이었죠.
    조선 측은 답변을 안하면서 시간을 질질 끌다가 청나라에 보고를 하는 것으로 통상요구 건을 종결지었습니다.

    그러한 모순이 점점 터져나와서 당장 손쓰지 않고는 안될 정도였는데도 순조는 이것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었습니다. 

    2) 홍경래의 난 
    이렇게 축적되는 모순이 폭발한 사건이 바로 홍경래의 난입니다. 기존 사회체제가 모순을 해결하지 못할 때 반란과 전쟁이 터지는 것은 동서고금 세계사의 법칙이죠. 상민들은 세금과 환국 때문에 허리가 휘어 엄청난 숫자의 유민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유민들 중 상당수가 북방지역의 광산노동자로 유입이 되는데, 이 처우 역시 열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홍경래는 광산노동자 조직을 결합하여 반란조직으로 엮어내었습니다. 반란징후를 눈치챈 정부측이 수사를 나오더라도 화약과 인력 모두 광산에 필요하다고 둘러대면 그만이었기 때문에 반란준비에 안성맞춤이었죠. 
    서얼과 유민, 서북차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한 이 반란은 초반의 기세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빠른 속도로 진압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놀라운 조직력으로 항전했다는 점이 여타의 반란과는 다릅니다. 홍경래는 사후에도 죽지않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신격화가 되는데 그만큼 민중들은 홍경래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억이 남아있다는 것이겠죠.

    3) 정치에 관심없는 군주
    즉위초반4년은 정순대비의 수렴청정이 있었고, 친정을 시작한 이후로도 몇년간은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1809년 과거시험 부정행위에 대한 엄명을 내린 것이 좋은 예가 되겠네요. 하지만 1810년을 전후해서 순조의 통치는 이전과 확연히 비교되는 변화를 겪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1811년 발생한 홍경래의 난을 겪은 후 실의를 겪어 정치에 의욕을 잃었다고 하기도 하고 1810년경 이후 잦은 병치레를 겪은 것***이 원인이 됐다고 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1810년경 이후로는 순조는 정치 자체에 관심을 꺼버렸습니다. 업무는 모조리 신하에게 맡기고 결재도 하는둥마는둥..조선조 임금이 어지간해서는 이런 얘기를 듣는 경우가 없는데,
    1822년에는 영의정이 학문/통치/통솔이 성실치못하다고 지적을 합니다. 또한 호조가 재정적자가 심각하다는 보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1828년에는 서연을 열지 않고 열더라도 성의가 없는 티가 난다는 지적도 받습니다. 경연과 서연을 제대로 안하는 것은 오히려 강력한 왕권에 따라다니는 훈장(?)같은 것이기도 하지만 순조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얘기죠. 특히 영의정에게 '너 왜 안 정치요'소리를 들은 1822년에 순조는 종친과 근친에 대한 예법을 둘러싸고 신하들과 열띤 논쟁에 집착을 했었더랩니다. 몸이 아파서 정치를 못 돌본 게 아니라 임금 머릿속에는 딴생각만 가득차 있다는 증거죠. 조선임금들이 왠만해선 '게으르다'는 상소를 받는 경우가 없었는데 그 세계사 격동의 시기에 전략도 비전도 심지어 그날 할 일도 똑바로 안하는 인물이 임금이었다는게....조선으로서는 불행입니다.

    4) 정순대비와 세도정치
    정순대비는 정조의 개혁을 뺀찌놓은 마귀할망구로 기억되지만, 이걸 자세히 살펴보면 좀 다릅니다. 순조 초반4년간을 수렴청정하는 동안 정조가 했던 여러 조치들을 물린 것은 사실입니다. 규장각 축소/장용영 폐지가 대표적이죠. 하지만 정순대비의 작품으로 유명한 신유박해는 어차피 정조도 천주교를 박해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죠. 정조는 그 스스로가 골수 주자학매니아로서 주자학이 바로 서기만 하면 천주교가 소멸할 것이라고 판단했던 것이고, 정순대비는 정조의 접근방법이 실패했다는 판단을 내린 겁니다. 정순대비의 정치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공노비 해방입니다. 양반이 폭증하고 상민이 줄어 납세대상이 줄어드는 현상이 심각해지자 공노비를 해방하여 납세대상을 확보하고자 한 거죠.

    순조 시대는 당파정치가 끝나고 세도정치가 개막하는 분기점입니다. 세도정치의 아이콘이 된 김조순은 親정조派인 시파출신으로서, 딸을 정조의 세자빈으로 들인 인물입니다. 즉, 김조순은 순조의 장인입니다. 정조가 김조순을 총애하게 된 계기자체가 김조순의 걸출한 능력 덕택이라 어린 순조가 왕위에 오르게 됐을 때 사람들의 시선은 김조순에게 몰리게 됩니다.

    여기서 의외의 상황이 전개되는 것은, 김조순이 흔한 외척의 행보를 가지 않고 일체의 관직을 거부했다는 겁니다. 언제나 진실하게 겸손한 태도를 취하면서 갖가지 요직에 임명이 되어도 외척은 함부로 설치는 게 아니라면서 관직을 거부합니다. 이 태도가 무려 평생 동안 일관되면서 사람들의 깊은 감동을 이끌어내고, '아 김조순은 <개념 인척>이구나'하는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이쯤되면 요즘 안철수나 문재인을 향한 시선과 같이, 당사자가 거절하고 주변에서 떠미는 형국이 벌어집니다. 그런데도 김조순은 이런 요구를 철저히 물리칩니다, 적어도 표면 상으로는요. 정조대왕에게도 총애를 받던 정말정말 훌륭하신 분인데 외척이 되어버려서 정치를 삼가는 아주아주 안타까운 분.....그게 당대인들이 바라본 김조순입니다. 다만 김조순의 명망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비공식의 세계에서 가지게 되는 영향력 역시 막강해지는지라, 김조순의 실제 행보는 관직을 가지고 조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행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순조 역시 말년에 김조순에 대한 감사인사를 건네며 이런 점을 암시합니다.
    김조순은 조정에 직접 출사하지는 않으면서 막후실력자로서 영향을 발휘한 거죠. 그렇더라도 김조순의 생전에는 어느 정도의 균형도 유지됐던 것이 순조가 헌철만큼 꼭두각시로 전락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대신들은 임금이 게으르다는 것을 질타합니다. 권력에 대한 독점도 심하지 않았고 1819년 세자빈은 풍양 조씨 중에서 뽑혔습니다. 어느 정도의 균형감각 내지 공존의식은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대부 사회가 김조순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견제하기는 커녕 오히려 반ㅗ겼고, 실제로도 김조순의 정치는 훌륭하기도 했습니다. 안동 김씨 사랑방이 비변사 회의장소가 되고 세도정치가 타락하게 되는 것은 김조순 사후의 일입니다.

    김조순 개인이 탁월하고 인격적으로 훌륭했던 것과는 별개로, 결국 이후의 정치는 당파정치가 아닌 세도정치로 귀결됩니다.
    당파정치란 절묘한 정치감각을 지닌 임금이 신하들을 휘어잡을 때에 가능한 것인데, 순조는 당파도 뭐고 없이 그냥 자기 세계에 갖혀 무언지 알 수 없는 것에 열중을 했습니다. 결국 임금이 빠져나간 자리에 들어와서 신하들의 교통정리를 막후에서 했던 것이 김조순.
    게다가 이 시대에 이르러서는 붕당을 무리지을 인재풀도 씨가 말랐습니다.
    김조순 사후 1개 가문이 당파는 물론 중앙정부를 대체하기 시작하며 조선은 총체적인 퇴락에 빠지게 됩니다.

    5) 총평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현실을 도피한 임금.
    무엇이 원인인지 추적조차 할 수 없는 그의 나태함은 결국 세도정치를 방조한 셈이 되어 퇴화와 몰락의 시대를 부르게 된다.


    * 화폐제도는 상품경제가 확립되었을 때에야 성공할 수 있는 겁니다. 상품경제가 기반되지 않았을 땐 돈을 들고 있어봤자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없거든요...먹지도 못할 쇳조각을 땀흘려 일해서 얻은 농산품과 바꿀 수 없다는 것은 1600년대 후반까지의 뿌리깊은 통념이었습니다. 
    ** 희대의 스캔들 장희빈 역시 역관들의 밀무역을 통해 성장한 가문을 배경으로 합니다.
    ***나중에는 궁궐안에서 이동할때조차 숨이 차고 땀이 날 지경이었다고 하네요. 정신도 자주 혼미해졌다고 합니다
    악진의 꼬릿말입니다
    漢昭烈 將終 勅後主曰 勿以善小而不爲 勿以惡小而爲之
    유비가 유선에게 남긴 유언이다.
    "선이 작다고 해서 아니 행하지 말 것이고,
     악이 작다고 해서 행하지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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