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보다 훨씬 많은 식도락이있엇지만...핸드폰으로찍고 해서 고화질만으로 엄선된 작품들로 침샘을 자극 시키겠습니다.
포루투갈에서 먹은 그냥 음료수입니다ㅋㅋㅋ별거아니고 그냥 조금 덜콜라느낌과 덜환타느낌의 음료입니다.
론다에서 먹었던 샹그리아 입니다.
일반적인 샹그리아와는 다르게 안에 계피나무를 섞어서 약간 수정과 같은 달짝지근한 맛이 첨가되었습니다.
과일은 싱싱했으며 적절한 설탕으로 단맛이 아닌 달콤한 맛이 나는 샹그리아 입니다.
마드리드에서 먹었던 견과류 입니다.
저정도가 1유로였고 양치고는 적은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향이 어우러져
한번쯤 사먹어 볼만한 간식거리였습니다.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100년된 팬케이크 집입니다.
왜맛있는지 모르겠지만 인기가 많더군요...젠장
솔직히 반죽이 100년된거같은맛이였습니다.
12유로.........주고 먹을꺼는 아니에요 차라리 파리가서 크레페 드세요 두번드세용!
그집에서 주는 서비스같은 개념입니다. 저기 엽서와 카라멜하고 주는데.....뭐 그냥......쏘쏘
참으로 무식하게 양도많은 암스테르담 감자입니다.
워낙 유명해져서 각각 모두 감자를 튀기고 있습니다.
요즘같은때에는 봉x비어나 이런곳이 많이 생긱는 바람에 감자의 맛이 올라 가서 입맛이 올라갓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맛있었지만.......너무 많은 내용물로 기절 폭풍 ㅠ.ㅠ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를 통한 갓 짜낸(?) 맥주입니다.
정말 풍부한 향과 목넘김이 영화 300에서의 용사들처럼 소리를 내지르고 싶은 맛입니다.
정말 킹왕짱 맛남이 기다리고잇었습니다.
포루투에서 먹은 문와필레와 문와 튀김과 대구살튀김(?)바깔라우라고 하져....하여튼 요리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한국어 메뉴가 존재해서 더...충격이였습니다.
하여튼 각설하고
지중해성 문어와 오징어는 다 맛있는거 같습니다. 찔기지 않고 부들부들하죠.
저기오른쪽 문어튀김같은 경우에는 칼로 밀면 스윽하고 밀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입으로 넣었을때 잔뜩퍼지는 문어향은 지금 문어가 내이름으로 들어오기 전에 귀싸대기를 후려패는 수준입니다.
이집말고도 많은 문어집을 갔는데 정말 다맛있었습니다. 포루투칼은 문어만 쳐머겅 두번머겅 자꾸머겅
입니다.
그리고 저기 대구 살튀김같은 경우에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대구향이 입에서 살아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짭니다........싫어.너.네.들
리스본 벨렝지구에 전세계에서 가장 맛있다는 에그타르트를 먹기전에 포루투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입니다.
가격은 1개에 0.3유로.....싸서 먹었습니다
근데 뀰맛ㅋ존맛ㅋ환상ㅋ
계속 쳐먹었습니다.
칼리뽀!
우리나라에 폴라뽀같은 느낌입니다. 위에 딸기맛과 밑에 라임맛이 있는데
꼭 라임맛드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1유로인데...이게 유럽각지마다 지맘대로입니다 가격이 후려침.(누구같이?)
하여튼 저기 라임은 달지않습니다 과일의 상큼함이 살아갈려고 하다가 인공적인맛에 갇혀버린 맛입니다.
하지만 맛있어용ㅋ 식후용으로 최고
포루투에서 먹은 와인입니다. 케이블카 탈려고 하니깐 무료시음권 줘서 먹었는데
역시 술은 사랑입니다. 술짱짱걸
맨날 쳐묵쳐묵
이어서 댓글로 이어가도록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