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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에 박아놓을 말은
우리 오빛들 착해요. 따숩고 친절해요. ㅋ
내가 이달소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버터플라이 부터였고
쏘왓, 와이낫, PTT 개 좋아함.
이 곡들은 솔로, 유닛 때부터 기다려왔던 오빛들에게 그렇게 반응이 좋은 곡들이 아님.
세계관에도 안 맞는다고 하고.. 옛날이 좋았다고 함.
아마 팬들은 버터플라이, 목소리 정도 좋아하는 거 같음.
아니면, 키스는 다음에, 럽포에버, 하이하이 이런거?
그럼 나혼자듣지 뭐 ㅋ 이런 마음으로 입덕을 안 했음.
이제 닥스2 얘기임.
본인은 아이돌 이해 못하는 사람은 만날 수 있는데
MCU 왜 보는 지 이해 못 하는 사람이랑은 겸상 안 함.
나의 MCU최애 캐릭터는 닥스고
헐리웃 배우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엘리자베스 올슨임 .
닥스 1을 본 그날부터 닥스2를 기다렸고
완다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은 날은 누가 뺨을 때려도 웃었을 거임.
내가 닥스2에서 바란거
닥스2가 내게 보여준 것
일루미나티
그리고 우리 완다..
우리 완다 그런 애 아니거든요.......
몇몇 이달소 팬들은 이수만이 이달소 컨셉 다 망쳤다고 함.
난 샘 레이미가 만든 닥스가 마음에 들지 않음.
(시나리오를 80%쯤 썼을때까지 완다비전 존재도 몰랐다고 입 털때부터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ㅈ도 없음이 느껴졌음. 결과에서도 티가 났고 )
하지만 닥스2 재밌다는 사람이 많음.
내가 싫어하는 장면과 설정들이 좋다는 사람이 많음.
난 이제야
이달소 팬들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음. ㅋ
근데 닥스 재밌어요.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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