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인터뷰 자체로도 충분한 스포를 당할 것 같아서 예전에 사놨던 냥타입 VOL.6에 실린 반역의 이야기 인터뷰를</div> <div>출근해서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웃음). </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마마마 노래를 들으면서 인터뷰를 읽다 보니 카라피나 분들이 참 마음에 뭉클해졌습니다.</span></div> <div>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셨으면 해서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올려봅니다.</div> <div><br /></div> <div>읽다 보니 미리 읽어보고 [신편]을 볼껄 그랬나.. 싶은 생각도 좀 드네요.</div> <div><br /></div><b>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경우에 따라서는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b>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Kalafina 인터뷰 중</b></div> <div><b><br /></b></div> <div><b>-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b></div> <div><br /></div> <div>Wakana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작품에서 받는 이미지와 그림이 겹쳐서 태어나는 감정을, 보시는 여러분도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span></div> <div>저희의 노래가 이 작품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여루분의 마음속에도 새로운 무언가가 태어나 변하지 않고</div> <div>남기를 하고 생각합니다.</div> <div><br /></div> <div><b>Keiko</b></div> <div><b>매번 작품의 메시지에 가깝게 다가가는 곡을 불렀습니다.</b> <b>이번에도 작품을 보신 후에 여러분의 마음에 스윽 </b></div> <div><b>자리 잡는 한 곡이 </b><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되길 바랍니다. 저도 이 작품을 아주 좋아해요. 아케미 호무라가 정말 좋아요(웃음). </b></div> <div><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이 노래에 담겼기 </b><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때문에 꼭 작품과 함께 많이 들어주세요.</b></div> <div><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119333oETunSDBIDnbQWgznL3.jpg" width="800" height="599" alt="CAM00395[1].jpg" id="image_02767704192083329"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b></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Hikaru</span></div> <div>기다리고 기다리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의 개봉이 다가왔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div> <div>기다리고 있을지 기다려지네요♪ 극장 특유의 박력과 음향 속에서 작품과 함께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Kalafina의 음악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span></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신보 아키유키- 보는 사람마다 결말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div> <div><b>우로부치 겐 -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신편</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은 어떤 형태로도 확장될 수 있는 작품.</span></b></div> <div><b><br /></b></div> <div><b>인터뷰 중</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 마미도 [신편]에 등장하는 거죠?</b></div> <div><br /></div> <div>우로부치 </div> <div>물론입니다. TV 시리즈에서 방심해서 낭패를 보았던 캐릭터이므로 이번에는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 마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TV 시리즈에서는 마녀에게 당하는 마법소녀였는데요. 과</b><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연 진정한 실력이 밝혀질까요?</b></div> <div><br /></div> <div>우로부치</div> <div>저는 '능력치의 설정치'나 '스팩의 차이' 같은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그때의 운이라고 생각하지</div> <div>스팩으로 승부라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컨디션 최상의 마미라면 어떤 상대도 이길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div> <div>있습니다.</div> <div><br /></div> <div><b>신보</b></div> <div><b>마미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마미라면 어쩔 수 없어' 라는 기분이 드는(웃음), </b></div> <div><b>왠지 모르게 </b><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마미 OK'라는게 있어요. 스태프들도, 관객들도 '아, 마미니까 할 수 없지...' 라고 생각하게 되지요.</b></div> <div><br /></div> <div><b>우로부치</b></div> <div>정말 그런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연출가들이 즐겁게 그림 콘티를 그리는게 전해지거든요. 호무라에 대한 </div> <div>스토리보드의 지시를<b> '호무라 호무하다(=호무라 울컥하다)' </b>라고 써놓거나(웃음), 마미의 전투 장면의 아이디어가 마구</div> <div>늘어나 있거나...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 이렇게 만드는 거겠죠.</div> <div><br /></div> <div>신보</div> <div>다섯 마법소녀들의 캐릭터는 지금까지 없었던 캐릭터로 성장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영상도 아주 기대되지만, 또 하나의 기대는 뭐니 뭐니 해도 성우진의 연기겠죠.</b></div> <div><b><br /></b></div> <div>우로부치</div> <div>사실 녹음 작업의 이부는 끝난 상태인데요. 마미 역의 미즈하시 카오리 씨이게서 '우로부치 씨, 어떻게 되신 거 아니에요?' 라는</div> <div>말을 들었습니다(웃음). 첫 녹음 작업 때에는 후반부의 전개를 모르는 상태이니까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 [신편]을 보기에 앞서 TV 시리즈와 극장판 [전편/후편]을 보는 편이 좋을까요?</b></div> <div><br /></div> <div>우로부치</div> <div>[신편]은 TV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div> <div><br /></div> <div><b>신보</b></div> <div><b>TV 시리즈의 12편 이후에 극장판 [신편] 이라는 위치로 설정했습니다만</b>, TV 시리즈를 모든 분께 봐달라는 부탁을 하기는</div> <div>힘들겠지요. 그래서 새로 만든 것이 극장판 [전편/후편] 입니다. 그래서 [전편/후편]을 본 다음 [신편]을 보시는 편이 재미있게</div> <div>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div> <div><br /></div> <div>물론 [신편]부터 봐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신편]부터 보시는 분은 이번 결말에 대해 지금까지의 작품을 보신 분과</div> <div>다른 의견을 가지실지도 모르고요.<b> [신편]을 본 후 TV시리즈를 보면 '에잇!' 하고 놀랄 만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r /></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