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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상을 세팅해보았습니다.
모니터가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모니터암을 설치했습니다.
태블릿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개조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의뢰했더니 정말 좋네요 ㅎㅎ
그런데 따로 직업을 갖고 있고 아직 배운는 단계인 저에게는 좀 과한듯...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kef 스피커로 보사노바 들으면서 작업하면 찐 신납니다. ㅋㅋ 아주 비싼건 아니지만 책상파이로 아주 귀가 호강해요.
암튼 오늘의 tmi였습니다.
참치야식이 도착하여 연습은 중간에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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