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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각성및 개편을 미리 준비하면서 봉인된 어벤저를 다시 키우고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던거 하나하나 살펴보니 좀 이상하긴 하네요.
빠르게 베니깐 - 고속베기
바람돌이 소닉처럼 이동하니깐 - (안빠른)고속이동
어벤저 각성후 커맨드발동하는 스킬 처형
= 이름으로 여귀검사 기본잡기스킬 처형 (처형이란 스킬이 프리계열 직업군에 있었지도 신경쓰지 않은듯)
[퍼섭->본섭 넘어오면서 처단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한글명 스킬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만.(블리자드의 현지화 의역 찬양론자입니다.)
한글을 사랑해서 만들었다는 느낌보단 그냥 너무 대충 급조해서 만든듯한 느낌이 드네요.
어벤저라는 직업의 컨셉도 전혀 맞지않고 스킬들도 그냥 무난하게 대충 만든거같고.
(낫후려치기 낫던져굴리기 땅가르기 가시구르기)
개편보단 통체로 리메이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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