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느 문제건 확답을 안한다는 겁니다.
평생 외교관만 했던 반기문 특성상
확실한 확답이 없이 이리저리 간보고
흐리멍텅한 소리만 할텐데
이명박그네와는 차원이 다른 모호한 소리만 할듯
우려스럽다는 말만 반복한다고 외신들이 괜히 까는게 아닐겁니다.
만약 대선 출마하고 기자들이 물어보면 뻔할겁니다.
(예)
북핵은 어떻게 -> 우려스럽지만 북한과 자알 이야기해서 풀어나가야
경제는 어떻게 -> 여야와 정관계 기업들과 국민들이 자알 협력해야
재난문재는 어떻게 -> 국민들이 일치단결해서 자알 힘을 합해야
청년일자리는 어떻게 -> 국영수를 중심으로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들으면 기업에서 자알 뽑아줄것
사드문제 -> 제가 누굽니까 유엔 사무총장 출신 아입니꺼? 미중러일 한바꾸식 돌면서 설득 자알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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