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이상하게 오유 시사게에 글쓸때는 음모론에 대한 생각이 절반이네요... -_-);;;; <div><br /></div> <div>오늘 또 층간 소음에 대한 음모론적 생각이 불쑥 떠올라서 끄적여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번에 떠오른 음모론은..... <b>층간소음이슈는 부동산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꼼수가 아닌가?!</b> 하는 겁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최근에 층간소음에 대해 벌금형을 발의했죠? </div> <div>최대 450만원이라고 하더군요.</div> <div><br /></div> <div>근데 층간소음 처벌법에 대한 면면을 들여다보면, 건축사의 책임을 묻는 항목은 아예 없더군요????</div> <div>왜냐하면 건축당시에 이에 관련된 자재나 설계등의 기준을 다 지켰기 때문에 건설사의 문제나 책임은 없다! 하는 것이죠.</div> <div>하지만 최근 층간소음이 불쑥불쑥 사회문제로 이슈화되자, 이 기준이 더 강화되서 적용되기 시작한건 아시는 분들 별로 없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층간소음이 아파트와 같은 다세대주택에 살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이슈도 아닌데..</div> <div>어느날 갑자기부터 "아 시끄러워 ㅆㅂ!!" 하고 각성하는 것도 아니고...</div> <div><br /></div> <div>거기다가 최근 그 기준이 강화되긴 했다지만, 건설사에는 아무런 책임도 눈꼽만치도 묻지도 않고있으면서 </div> <div>언론에서도 이웃간의 불화로만 다루지, 건설사에서 그 책임을 다 했냐는가 하는 부분에 대한 지적도 거의 못봤구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결론은... 오래된 다세대주택에 입주하지말고 층간소음에 대해 더 강화된 기준으로 새로 지은 주택으로 입주해라!! 하는....</div> <div><br /></div> <div>특정물량소비를 위해 소비자심리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에 둔 기획된 이슈화작업이 아닌가...하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비슷한 기획, 또 있죠? </div> <div><br /></div> <div>잘 아시는 운전면허 간소화(?).....</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