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눈팅만 하다가 게시글을 첨으로 올리지않으면 안될 상황을 겪었습니다..</div> <div>방금전 화장실에 작은 볼일보러갔는데...마침 옆자리에 먼저 오신 분이 계셨어요~~</div> <div>음~~여자분들은 잘 모르실래나???</div> <div>남자 소변기는 고개를 돌리지않아도 시야각때문에 옆사람 꼬치가... 줄줄이 비엔나인지 알찬인지 바로 알수있어요~</div> <div>비엔나보다 작은 번데기가 아닌이상 앵간하믄 다보여요~</div> <div>자리가 두개밖에 없기에 옆에 위치하여 조준사격에 들어갔는데...</div> <div>옆자리 아자씨가 볼일이 끝났는지...</div> <div>"따르르르르르르르르릌" 소리나게 털기에 먼가 그동안 본것과는 다름에 눈동자만 살짝돌렷더니 이제는 딱밤 때리듯 엄지와 중지로 대가리를 "딱" 소리나게 때리는 거에요...</div> <div>"억"... 순간 왜 내 아랫도리에 통증이 느껴지는지....</div> <div>이제까지 수많은 털림을 봤지만 이렇게 지 대가리를 딱밤때리는 사람은 첨봤거든요~</div> <div>저는 "따락 따라락" 이렇게 다섯번 털고 잘 넣어보관해 주는데..</div> <div>다른 분들은 몇번 터세요???</div> <div>아~ 아직도 아래가 얼얼하네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