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
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2012 런던올림픽 기간 중 태권도를 조롱했던 한 호주 방송인이 태권도 선수에 혼쭐이 났다.
호주 방송 프로그램 '더 풋티 쇼'를 진행하는 전 호주 축구 선수 샘 뉴먼은 올림픽 기간 중 태권도 경기를 보고 "내가 본 운동 중에서 가장 웃기다"며 "박진감도 없고 쇼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올림픽 후 '더 풋티 쇼'는 방송에서 뉴먼이 직접 태권도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뉴먼의 대련 상대는 런던올림픽에 호주 태권도 대표로 출전한 사프완 카릴과 카르멘 마르톤이었다.
|
호주 전 축구선수 샘 뉴먼이 방송에서 태권도를 조롱했다 태권도 선수와 대련한 후 곧바로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호주 '더 풋티 쇼' 방송화면 |
--------------------------------------------------
그래도 솔직히 경기할 때는 멋있지 않은 게 사실...
뭔가 어려운 기술 시전하면 추가점수 같은 거 주거나 할 수 없나..?
대한민국 태권도 파이팅!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