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의원 미모의 아내 송지영씨 공개(손바닥tv)
뉴스엔|입력 2011.12.08 19:09|수정 2011.12.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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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로내 카페로정봉주 전의원 아내 송지영 씨가 공개됐다.
12월 8일 방송된 손바닥tv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 뉴스'에 정봉주 의원이 초대됐다. 정봉주 전 의원은 막걸리와 소주 분위기가 나는 음료를 놓고 대화를 나눴다.
이번 손바닥tv에서 정봉주 의원 아내 송지영 씨가 공개됐다. 정봉주 전 의원 아내는 영상통화를 통해 실시간 연결됐다. 이상호 기자는 정봉주 전 의원 아내에게 "피부가 좋은 것 같은데 피부관리를 받느냐"고 질문했다. 정봉주 전 의원 아내 송지영 씨는 아니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는 이후 정봉주 전의원 아내에게 "1억 피부관리를 받는지 알아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봉주 전 의원 아내 송지영 씨는 또 남편의 감옥 예행연습에 대해 설명하며 "남편이 곧 감옥에 갈 줄 알고 보낼 책도 준비했다. 또 집안의 작은 방에서 정봉준 전 의원이 감옥에 갈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은 아내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아내 지갑에 손을 댄 적이 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아내 돈을 훔쳐 케이크를 샀다는 것이다. 정봉주 전 의원 송지영 씨는 "처음에는 몰랐다. 최근에 '나는 꼼수다'를 듣고 진상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 송지영 씨는 남편 정봉주 전 의원의 '대권도전' 의사에 대해 말을 잇지 못하고 미소만 지었다. 정봉주 전의원 아내 송지영 씨는 "남편을 사랑해 줘 감사하다. 마음 속에 언제나 겸손한 마음을 갖고 내조하겠다. 남편도 나라를 위해 일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봉주 전 의원 아내 송지영 씨는 또 남편의 감옥 예행연습에 대해 설명하며 "남편이 곧 감옥에 갈 줄 알고 보낼 책도 준비했다. 또 집안의 작은 방에서 정봉준 전 의원이 감옥에 갈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 아내 송지영 씨는 또 남편의 감옥 예행연습에 대해 설명하며 "남편이 곧 감옥에 갈 줄 알고 보낼 책도 준비했다. 또 집안의 작은 방에서 정봉준 전 의원이 감옥에 갈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마냥 유머는 또 아닌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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