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 비전선포식때 같이 화합하며 서로 E스포츠를 위해 힘써보자 협의
2. GSL,IPL견제겸 외국대회중 권위있는 대회인 MLG와 케스파가 연합, 서로 잘해보자 합의하고 MLG에서 케스파선수들 홍보해줌
3. 이틀전 갑자기 쌩뚱맞게 케스파쪽에서 GSL과 MLG를 프로리그 일정이 바쁘고 거대계획이 있어 참가못하겠다고함
4. 참고로 GSL예선 4일전 MLG 본선 2일전... 둘다 발에 불똥떨어짐, 특히 MLG는 시청자수 확떨어짐
5.한창 케스파vs 연맹(GSL)로 신나있던 팬들은 케스파의 작태에 분노하여 케스파를 공격하기 시작
6.프로리그 일정이 거짓말인걸로 탄로남, 거대계획도 그냥 온라인 중소규모대회...ㅋㅋㅋㅋ각 커뮤니티에서 케스파 더 신나게 까임
7. 케스파 어떻게든 모면해 보려고 인터뷰시도(인터뷰내용이 둘다 잘해보려면 곰티비측에 돈달라요구) 더더욱 까임
8. 빡친 연맹(GSL선수측) 에서 케스파가 GSL에 참가하지않으면 스타리그 보이콧을 하겠다고 선언
9. 불똥떨어진 케스파 언플시작 "케스파 ,대화합을 위해 다음시즌부터 참가하겠다"
= 팬들은 "말비꼬기 장난하냐? 이번시즌은 안한다는거자나!!" 라며 더까기시작
10.결국 각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서 프로리그 보이콧하자는 여론이 급쇄도, 케스파 선수들이 불쌍하더라도
E스포츠가 살려면 오히려 케스파는 무너지거나 물갈이 되야한다는 여론도 쇄도
11. 블리자드는 아직 침묵
아무래도 케스파의 속셈은
스타리그= 연맹과 케스파가 함께하는 최고의 리그
GSL= 연맹만 하는 반쪽짜리리그로 전락시킨후에 연맹측을 흡수하여
점점 곰티비를 무너뜨리는 형식으로 가려고 하는것 같군요...그래도 다행히 연맹이 곰티비손을들어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