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벤에서 본 댓글이 생각난다.

"안해주면 지랄. 해줘도 지랄."

이미 접었다는 놈들은 어디서 나타났는지,
로그인까지 하면서 
"이미 접음", "망한게임. 요즘누가하나", "내주변에 다 접음" 
이따위 댓글이나 싸지르고 있고.. -_-..

블리자드입장 충분히 설명하고 다른 방향으로 상향작업 하고 있는데,
다필요없으니 공속패치나 돌려달라고하고..

몹들의 순삭데미지가 약해져서 훨 쉬워진게 확실한데도 -_-;;
1.0.3 패치때 불지옥 몹이 더 어려워졌다면서, 공지 구라치지말라고하고..

불지옥에서는 63렙제 템만 떨어지게 해달라고 하질 않나..
뭐 이건 나도 바라는 바지만 ㅋㅋ.. 전체적 게임수명을 봐서는 하면 안될꺼 뻔히 알테고..

전설템 좋아졌다고 자세한설명에 이미지추가에 예까지 들어줘도,
쓰레기템 좋아져봤자라고 "공속이나 상향" 을 외쳐대는 첫번째 그새끼.

파티플레이재미를 위해 이것저것 패치함에도 불구하고
"드랍률이 더 올라가는것도 아닌데 왜 이딴거 패치"를 호소하는 넘들;;




만약 이놈들이 경쟁사알바라고한다면,  한국언론에 따라 디아3 개망쪽박차고,
엔씨게임, 넥슨게임 대박행진중인데,
아직도 그렇게 언플질, 경계질을 할필요 있긴한가 의심스러워지고..


차라리 새로운 게임으로 개조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지그래...
"디아3가 반드시 디아2와 비슷하게 만들 필요있나요? 발전을 해야죠"
라고 누군가 외친다면 난 말해주고 싶다.

"그럼 디아3라고 이름 붙히지말고 새로운 타이틀로 붙여야죠. 시리즈가 왜 시리즈인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