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까라. 까.
디아가 망했든 미래가 없든 말든
난 디아를 할테니.

디아3 나오면서 온라인게임, 패키지게임 안해본 사람들 대거 몰려들었나.
왤케들 다들 불만이 많은지 원.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셋중에 하나인거 같다.

1. 타게임(특히 블소) 알바 던가.
2. 자기만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게임이 아니거나.
3.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이래저래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알바는 이해가 간다. 자기 직업이니깐. 타게임 물어뜯지 않으면 먹고살수없으니.
취향타는건.. 좀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싶다. 취향존중.
지취향을 내새우면서 디아3가 망게임이라고 주장하는건 이해하기 싫지만..그래도 취향존중.

근데 분위기 휩쓸려서 남들 의견에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
남들 까니깐 불안불안해서 덩달아까는거 같다. 
개인부주의가 거의 90%이상인 해킹당했다는 글보고.. 블리자드 보안취약하다는둥...
진짜 짜증난다. 이런 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