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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근미래지만 만약 내게 아이가 생기면 그놈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시절때부터 인연들이 잘 이어질수 있게
보조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듬. 애들놀이라고 무시하지않고 서로서로 사이를이어갈수있게하는거임!
일명 내 자식에게 소꿉친구 플래그를 세워주자! 는 망상...-_
근데 사실 이러고 있는게 정말로 실제에 있는걸 봐서 그럼..
초등학교때 뭐 엄마끼리 서로 학부모회?같은걸로 알게되서 집에도 놀러오고 같이알고지냈다가 중학교는 달랐지만
고등학교때 같은학교에서 만나가지고 집도비슷하고 하니 붙어다니다 결국 커플되서 어느덧 올해로 7년차 커플이 되버린 놈이 바로
옆에 있어왔기에.. 왠지 당연한걸까싶지만 이쁨 여자가 약47배쯤 아까움
승리의 소꿉친구 플래그를 내 자식에게라도 주고싶은 이 부정. 알아줄까 내 미래의 자식은..
딱히 방금 수라장 9화를 보고와서 이러는건 아님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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