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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분기점은 선템을 마체테를 가라는 사람도 있고 어차피 업글도안하는거 가지말라는사람도 있던데
일단 전 체첸목걸이 두개+3포션으로 출발해서 솔라리-(중간에 헤르메스)-썬파-워모그의 순서로 돌렸는데
상대가 2ap면 썬파대신 거뭐냐 그 그 조개들어가는 정령의형상 가고요.
중반때 문도의 생명과도 같은 체력이 좀 딸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역시 그냥 워모그가 빨리 나오는게 문도에겐 맞는걸까요?
그나저나 정글은 정말 판을 짠다는 의미에서 어려운것 같아요. 계속 미드나 서폿만 설땐 정글
그냥 뭐 몹이나 먹다가 근처라인 가서 스킬이나 날리면서 적당히 하는거 아님? 이라고 생각했던 예전의 제가 어리석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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