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기계 해킹이 아직 안 뚫려서, 각종 불법 유저가 없음
2. 기계기준으로 기기당 1번만 추천인등록이 되서, 유령아서같은 것도 없음
3. 서버가 굉장히 안정적임(4개월째 하는 중인데 터진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4. 덱의 리더로 선택된 캐릭터가 거점화면에 요정대신 나오며,
롯뜨나 니무에같이 시나리오에 나오는 캐릭터는 클릭하면 대사도 나옴
5. 자이로센서를 이용, 키라카드는 비타가 움직이는데로 반짝이고, 거유캐릭터는 슴가가 흔들림
6. 기본 카드 보관 300 + 창고보관 300장으로 비교적 넉넉함
7. 오픈한지 일년이 안 된데다가 하는 사람도 적어서,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음
8. 덱 저장 숫자에 제한이 없음. 비타가 가진 원래의 세이브기능으로 덱을 저장해서
제 경우엔 한줄덱/두줄덱/풀덱/(비경수호자용) AP,BC 회복덱 이렇게 4종류로 저장해둠.
9. 스쿠에니가 직접해서 그런지 세력별 카드능력차이는 거의 없음
10. 기본 아서카드가 키라카드. 매달말 아서콜에서 자기세력아서카드와 시시라라를 BP보상으로 줌
단점
1. 시작하려면 일단 20만원 정도 과금을 강요받는다 ㅋㅋㅋㅋ
진짜 돈 내라는 건 아니고, 우선 PS VITA를 사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새거는 20만원 좀 넘고, 중고도 15만원 앞 뒤인 걸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메모리카드도 사야하니.
2. 기초 일본어능력 + 일본 PSN 계정이 필요
비밀아는 일본 PSN에서만 받을 수 있어서, PSN계정이 일본으로 고정됩니다.
이렇게 되면 한글화된 비타게임의 DLC구매가 힘든 등의 에로사항이 꽃핍니다.
물론 공지랑 게임 모두 일본어니까 기본 일본어가 되야 이벤트를 알아먹을 수 있습니다.
3. 과금하기 더렵게 어렵다.
과금 방식이 PSN에서 PSN포인트를 산다 -> PSN포인트로 MC를산다 -> MC로 유료템구매
여기서 PSN포인트 구매는 무조건 천엔(만원)부터 가능하고. 그나마도 신용결제는 불가능하고(해외 IP로 결제를 막아놓음)
한국에선 포인트를 대리구매해야합니다.
이게 저같은 철저무과금유저에겐 지름신이 와도, 결제과정이 귀찮으니 다소 방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되긴합니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는 것
1. 기사단/길드없이 단순 요정/강적 발견 - 친구와 잡기 시스템(기사단 망한거 보면 장점일 듯)
2. 콤보가 100% 발동함
3. 콜로세움의 시스템이 좀 독특함
제가 전에 쓴 글 참조.
4. 가끔 이벤트에서 약을 빱니다
지난번 아서콜로세움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