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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이 십'새'끼 아오...갈매기 십'새'야 이글 보고 있냐. 당연히 못보겠지 이 새대가리 새꺄
똥은 바다위에서 쳐싸라고 망할 십'새'야 . 자세히 확인해보니까 안경, 얼굴, 옷, 바지, 가방....골고루 묻혀져 있드라? 뭔소리냐고?
1타 5피라고 이 십'새'야
나란놈도...운빨이 x도 없구나 진짜... 자전거로 무려 시속7km속도로 질주하고 있었는데 그걸 또 맞아주네 ㅡㅡ 아....
진짜 가는 내내 분노에 이성을 잃고 분노의 페탈을 밟으면서 갔다 이 십'새'야, 가는 내내 너만 생각했다고
이렇게 배설글을 써도 달라지는건 없겠지...당분간 똥맞은 길 달릴때 존나 긴장빨면서 달려야겠네 ㅡㅡ 아 만약 신이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고 하면 나에게 신선한 똥을 날린 그 갈매기십'새'끼를 내앞으로 데려와 달라고 하고싶네.. 천천히 고통주면서 죽이고 싶다.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배설글좀 썼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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