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참 winamp 프로 음악방송을 많이 했었죠
아이알씨로 노래도 많이 다운 받았었는데
그때 가지고있던 음악중에 오프닝음악으로 잠깐 잠깐 틀던 노래였는데용
그때 곡 그 음악이 winamp 리스트에 있었습니다.
같이 있던 음악은
김장훈 외 여러명이 함께 부른 ,,,, ,,, ,,,, ,,, ,,, ... ...........................김장훈노래였는데.... 생각이안나네요.. 나와같다면 과 같이 있었는데
또 혼자가 아닌 우리죠.. 였던가.
발해를 꿈꾸며
등등이 있었는데
근데 지금 생각하면 애니음악이였던것같습ㄴ디ㅏ
가수중에 료코 뿐이 기억이 안나네요. 제목에도 료코가 들어갔던것같아요
대게 몽황적이였고.
가느다란 목소리에 높은 음이 아니면서도 머랄까 목 구멍을 얇게해서 내는 소리랄까..
몇년전에도 찾아볼려도 료코라는 이름의 검색을 했고 지금도 해보았지만
인물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혹시나 해서 올려봐요..
12년전 음악방송할때 좋았는데
세이클럽와 지니로 아이피주소 홍보하고
음악방송 클럽 cj가 되기위해 온라인으로 방송 면접도보고
개인 작가도 한명식 붙여주고 cm도 붙여주고 인터넷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ㅎㅎㅎ
제가 좀 빨리 인터넷을 배웠습니다. 나름 ㅋㅋ
옆집 형이 에듀넷인가를 통해서 041012? 인가 전화기로 인터넷을 할 수있게 해줫는데
요금이 어마어마했죠.
갑자기 피씨방도 생각나네요 ㅎㅎ
서버 머 이런거 보다는 아크릴판에 들어온 시간 적고 나간시간 적도 공책에 막 필기하셧더 사장님
겜방에 포스가 어디있나요 ㅎㅎ
스타크레프트로 밤새웠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다 cd로 ㅋㅋㅋㅋ 스타크레프트 했었는데 겜방에서도
아 이게 먼 일인지 노래 찾아달라고 했다가 회상하고가네요
굿 바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