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8/af7acfb546807b9130d88d27a423503e.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지금 2년째 써오고 있는 컴퓨터 입니다 ㅎㅎ; <br></p><p><br></p><p>지금까지 4대의 컴퓨터를 썻는데.. </p><p>한번 쓸때마다 5년씩은 쓴듯 합니다.... 물론 주기적인 관리와 업그레이드를 해주긴 했지만.. </p><p>그래도 아쉽지 않게 써온듯 합니다... ㅎㅎ;;</p><p><br></p><p>처음 컴퓨터는 486 DX2 66Mhz, .... 초등학교 5학년 때 구입 ㅎㅎ; </p><p>외삼촌이 쓰시던 컴퓨터를 중고로 구매했는데... 실상하는건 게임뿐 ㅋㅋ 윈도우 95의 등장으로 몰락...</p><p><br></p><p>두번째 컴퓨터는 펜티엄2 300Mhz..... 중1때 삼촌께서 조립해셧습니다 ㅎㅎ</p><p>ADSL과 와래즈의 등장으로 성적 깎아먹는데 1등공신 ㅋㅋ; GTA3 를 못돌리면서 탈락...</p><p><br></p><p>세번째 컴퓨터는 펜티엄4 3.0 프레스캇... 대학교 1학년때 누님께서 홈쇼핑으로 구입 ㅎㅎ</p><p>프레스캇에 슬림케이스라 여름이면 매번 다운됫던... 결국 케이스를 미들 타워로 교체.. GTA4를 못돌리면서 탈락...</p><p><br></p><p>네번째 컴퓨터는 i5 750.. 2년전 GTA4가 하고 싶어서 구입했던 직접 조립했던 컴퓨터... </p><p>구입하고나서 램도 추가하고, SSD도 달아주고... ㅎㅎ 아직까지도 제게 남아도는 컴퓨터 ㅎㅎ;;</p><p><br></p><p>컴퓨터를 가진지도 오래됬고... 조립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오버클럭은 싫어 합니다;; </p><p>그래서 지금까지 오버클럭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p><p>처음쓰던 컴퓨터는 아버지 친구분 드렷고.. </p><p>두번째 컴퓨터는 파워와 메인보드의 콘덴서가 7년만에 폭발함으로... 케이스만 보관하다 </p><p>이사하면서 버렸습니다....</p><p>세번째 컴퓨터는 거실에서 부모님의 게임+인터넷용 컴퓨터가 되어 7년째 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ㅎㅎ;</p><p><br></p><p>써오면서 느끼는건... 세월이 지날수록 케이스 두께는 얇아지고... 쿨링팬은 늘어가고... 컴퓨터 교체 주기는 늘어만 가네요;;</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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