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놈의 나눔거지.</P> <P>글하나도 아니고 댓글조차 한번도 안썼으면서 베스트같은데에 나눔글 보이면 와서 달라고하고</P> <P>여기가 댓글이나 게시글 쓰기가 어려운 동네도 아니고 말이죠.</P> <P>솔직히 말해서 신입게이 들어오면 다들 환영하는 편이고 </P> <P>나 너 싫어 꺼져! 이런 분위기도 우리사이에 너같은게 끼어들만한 자리는 없다! 이런 것도 아니고</P> <P>신입게이분들 오시면 와 환영해요 반가워요 이런 분위기인데</P> <P>실제로 눈팅하던 사람도 있지만 </P> <P>솔직히 말해서 눈팅이고 뭐고 안하다가 템나눈다길래 와서 신청하는 사람도 있을테고.</P> <P>태도도 웃김.</P> <P>저번에도 그렇지만 나눔은 안해도 되는건데 되게 당당한 태도로 나눔받으려고함 ㅋㅋㅋㅋ</P> <P>템을 나눔해주시는분들한테 맡겨놨니?</P> <P>으휴 한심 ㅋㅋㅋㅋ</P> <P>그리고 자기가 안되도 그냥 축하드려요나 ㅊㅊ가 그렇게 힘드나.</P> <P>그리고 욕하면 쓰나?</P> <P>닥반은 도대체 왜 하는건지 ㅋㅋㅋ 나 안됬으니까 엿이나 먹어라 이건감??</P> <P> </P> <P> </P> <P> </P> <P>아 이건 진짜 소수의 '나눔거지'들을 향한 어그로 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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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퇴 짤 합본 박하향님 & 파파라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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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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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님 감사합니다. 마퇴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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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향님 짤 감사드려요.
프리스트(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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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파라치님 감사합니다.(본섭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8/1314446585177_4.png>
Depth님 감사드려요 (퍼섭짤)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8306497149_1.png>
직접 제작 꼬릿말.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7777489116_1.jpg>
핑크파워님 ㄳㄳ
曇天 (흐린 하늘)-DOES
鉛の空重く垂れ込み
나마리노 소라 오모쿠 타레코미
납빛의 하늘 무겁게 드리워져서
眞白に澱んだ太陽が碎けて-
맛시로니 요돈다 타이요-가 쿠다케테
새하얗게 침체된 태양이 부서지고
耳鳴りを尖らせる
미미나리오 토가라세루
귀울림은 거칠어져가네
ひゅるりひゅるり低いツバメが
휴루리 휴루리 히쿠이 츠바메가
이리 저리 낮게 제비가
8の字なぞってビルの谷を翔る
하치노 지 나좃테 비루노 타니오 카케루
8자를 그리며 빌딩의 좁은 길을 빙빙 돌며 나네
もうじきに夕立が來る
모- 지키니 유-다치가 쿠루
이제 곧 소나기가 오겠지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리고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에 매달려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あちらこちらアンヨは上手
아치라 코치라 앙요와 죠-즈
여기 저기 인사는 잘하네
琲屋に寄って一休み極めたら
코히야니 욧테 히토야스미 키메타라
카페에 모여 잠시 쉬고 나면
帰れない帰らない
카에레나이 카에라나이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지 못해
曇天の道をぶらりぶらぶら
돈텐노 미치오 부라리 부라부라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어슬렁 어슬렁
歩く2人は足輕の如く
아루쿠 후타리와 아시가루노고토쿠
걷고있는 두 사람은 졸병(최하급무사)와 같이
危険好きの誰かのフリをする
키켄스키노 다레카노 후리오 스루
위험을 즐기는 누군가의 흉내를 내네
小心者ども
쇼신모노도모
소심한 자들아 !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리고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에 매달려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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