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그 이후로도 이 아이는 쭉 확인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 페북을 작정하고 찾아갔다. 12월 11일 그날 밤.
돈 빌리는 어려운 상황, 딱히 니 주변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의도가 왠지 불순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혹은 아직도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건지도 모르니.
폰을 바꿔서 카톡을 확인 못하는지도 모르니까….망가진걸까…
(나도 휴대폰이 호주에서 4차례 이상 문제가 있었다. 갤럭시S 지혼자 데이터날리고 먹통,, 분실,, 바지에 넣고 세탁기 돌리기,, 등등 )
반신반의 하면서 페북에 글을 남기러 갔다.
그런데.. 아니.. 넌 진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