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여성부가 게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나 생각해봤는데요
고민끝에 내린 결론이 이것입니다
'과연 여성부는 게임규제가 청소년 선도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오
여성부는 게임규제를 통해 발생하는 사회적 이익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부와 게임업체간의 대담이나 다른 뉴스기사들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충분한 근거를 가지지 못하고 그저 우기기만 하고 있을 뿐이죠.
이는 자신들도 100% 명확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게임 셧다운제 주장에 대한 제대로된 논거도
들지 못하고 있는것이겠죠.
그럼 이들은 왜 이 법안을 이토록 밀고있는 것인가?
이걸 위해선 그동안 여성부가 해왔던 '업적'에 대해 알아봐야 합니다.
'업적' '업적' '업적'
...?
업적이라 부를수 있을 만한건 없죠
이들의 행보는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아무런 존재 의미가 없는 부서에서 그저 존재의미를 피력하기위한 발버둥일 뿐이죠
거기에 우리의 가카 께서는 눈에 띄기쉽게 그저 곁다리 였던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만들어 줌으로써
좀더 건드릴수있는 사안의 범위가 더 커지게 되엇죠.
이들은 자기들이 하고있는 일이 어느정도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올 것인지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거 같습니
다. 그냥 자신들의 존재만 알리고 있을뿐이죠. 아무런 존재이유가 없는 부서는 말그대로 존재할 필요가 없
으니까요.
남성 역차별을 주장하고 쓸데없이 국민 세금만 축내는 여성부는 그냥 없애는게 사회를 위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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