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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넥슨에서 채널링서비스 초읽기에 들어갔는데
뭐 핑문제도있고 롤처럼 아예 한국인 가두리로 서버 연다치고 (아예 스팀이랑 별개로 나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솔직히 게임은 검증된재미가 빠방한데 얼마만큼 롤하던사람을 끌어올수있을지가 궁금하네요
EU스타일 질려하고 지나치게 정해져있는 역할에 불만이많거나 좀더 유동적인플레이를 하고싶다면 도타가 끌릴테지만
친구따라 롤하는사람이 많다보니 얼마나 통할지 궁금하네요... 뭐 롤이 재미있기도 하고
도타1을 2007년부터했었는데 롤 흥하는거보고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외국인이랑 도타안하고 친구들이랑 하고프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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