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유망주 육성을 위한 구단, 아마츄어 선수들이 가장 오고 싶어하는 구단을 만들자'는 박정원 구단주의 강한 의지를 반영
면적
- 2만4093평
클럽하우스
- 지상 4층, 지하 1층의 일체형
- 1인1실 총 40실
- 국내 최초 아쿠아치료실 (수중 음파 치료기 4대인가? 들어가 예정. 삼성 STC를 능가하게 만들 예정)
- 호텔식 서비스와 관리시스템도 도입
연습장
- 가로 50m, 세로 50m의 실내연습장
- 가로 23m, 세로 13m의 실내 투수연습장
메인경기장
- 락커, 샤워장, 미팅룸(원정팀에게도 편의를 제공)
- 조명타워를 설치 야간경기가 가능
- 관중석 500석(관중석 증설이 가능하도록 설계)
- 외야 잔디에는 피크닉존 설치
보조경기장
- 공인 리틀야구장 규모
기타
- 진입마당, 이벤트광장, 소나무숲길 등 다양한 조형물 및 조경시설을 설치해 단순 야구장이 아닌 야구 공원의 개념을 도입.
내년 4월 개장.
이종욱 손시헌 김현수 오재원 양의지 최재훈.....
지금은 국가대표, 혹은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지만
전부 하위픽이거나 신고선수 출신이고, 구단에서 육성해 이정도까지 키웠습니다.
2군 육성을 지출이 아닌 투자라고 생각한 구단의 운영방침이고,
우리나라 최초로 2군을 도입한것도 이것과 무관하지 않죠...
2차 드래프트가 확대되면 오히려 2군 육성은 더 뒷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