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덕이라고 말은 했으나 어느정도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재작년부터 룸메가 생겨서 제대로 애니를 보지 못하고 있네요..
장르는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지만 좀 진지한 내용의 만화를 좋아합니다..
최근에 본 애니는
빙과 다시한번 봤구요
바라카몬
옆자리 노자키군
일주일간 친구
미확인으로 진행중? 맞나..
니세코이
시도니아의 기사
겁쟁이 페달
도쿄매그니튜드8.0
건스미스 캣츠 다시 꺼내봤고..
이정도인데 (갑자기 룸메가 여자친구 생겨서 자주 밖에 나가니 한 한달간 본게 저렇게 많네요.. 덕력폭발)
노자키군 재밌게 봤구요.. 일주일간 친구도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니세코이도 처음에 그림체가 조금 싫었지만 내용은 재밌게 봤습니다.
시도니아의 기사도 내용은 좀 재밌었습니다만 아무래도 3d 애니는 좀 거부감이 있네요..
도큐매그니튜드도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만 부실한 반전은 조금 아쉬웠네요..
건 스미스 캣츠는 역시나 짱짱걸
겁쟁이페달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어색한 3d와 너무 늘어지는 전개는 조금 아쉽더군요..
빙과 핵꿀잼
이정도인데 2010년작 이후로 안본게 많아서 재밌는 작품좀 추천해주셨으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외롭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