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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 한분이 바뀌어서 서울을 정말 요즘 살기 좋아 졌습니다. 하나 하나 아침 부터 짜증보단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박원순 시장님은
그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서, 남들 한테 의시되고 알아 주는 자리에서 대접 받고 좋은 밥 먹고 좋은 차 타고 돌아 다니시는게 아니라,
하루 하루 걸어가면서 서울 시민 걱정과 이런저런 해결책으로 현 시점 서울시에 행정은 박원순 시장이 없을시 보다 훨씬 올라가고
지명도도 올라 갔습니다.
그러면 지방 사람들은 와 부럽다, 우리도 , 서울 살았으면, 서울 사는 사람 부럽네, 이렇게 부러워 하면서...
왜왜왜 또 박근혜를 좋아하는지... 참 이유를 모르겠내요...
예전에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욕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그걸 뽑은 국민이 욕을 먹어야지, 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들을 욕을 하는건지...
비록 말도 안되는 공략과 공천을 걸지만 , 거기에 조사와 현실 가능성 없이 사탕발림 으로 좋아하는 그 지방 사람들도 문제 이겠지요..
요즘 우리 나라가 정말 변하고 있다는게 너무나 늦겨 집니다.
향후 20년 뒤에 우리 자식들이 살 이 땅은 정의와 참된 사회이고 정의가 살아 있다는거 알면서 살게 해주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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