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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을 보면...
간결 인가 뭔가 하는 사람 외국 명문대 석사 과정이라고 인증도 하는거 보니 당현히 자부심 가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토론 하는거 보면 .... 무슨 고등학생 정도 수준에 언변과 지식과 지혜 말도 안되는 꼬리 물기식 이죠...
서양에 문화는 토론과 토의과 주변에 널려 있고, 항상 사람들이 그러한 말하기를 많이 하는 문화가 발전 되어서 그런지....
학벌에 대해 그렇게 대단하게 여기거나... 숭배시 하는거 보다... 일단 말하는 역활과 지혜를 보는 문화가 발전을 해서...
학벌에 대한 높고 낮음에 그렇게 관심도 없고... 표현 하는것으로 보죠...
우리나라도 이런 토론 문화 기반 문화가 형성 되면 , 고학벌 도 그냥 껍대기 일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 점점 증명 이 되는거 같내요..
면접때 집단 토론을 하고 이런 저런 언변을 보는게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어서 빨리 우리나라도 토론 문화가 정착해서....지혜 있는 분들이 사회에서 좋은 일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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