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 코감기가 걸렸음으로 음슴체를 한번 써보고 싶지만 그냥 편하게 쓸게요.<div><br></div><div><p>저는 어제부터 헌혈이 가능한 날이었어요. 그 날이죠. 하지만 써글 코감기에 걸려서 좀 미루게 됐죠...</p><p><br></p><p>그러던 오늘, 갑자기 헌혈이 막 하고 싶어서 헌혈의 집에 가서 헌혈을 하려고 하는데!</p><p><br></p><p>민증이 없어서 다시 제가 살던 고시원으로 갔던 건 함정!은 개뿔</p><p><br></p><p>감기 걸렸는데 헌혈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심한 거 아니면 괜찮다고 하시길래, 그만 주사바늘을 허락해버렸습니다.</p><p><br></p></div><p>혈소판 헌혈을 하게되면 티비가 딸린 침대?를 주더라고요 ㅋㅋ.. 해서... 정총무의 책책책을 읽읍시다?인가? 그거 ㅋㅋ</p><p><br></p><p>혼자 ㅋㅋ 키킼킼 거리고 있는데 ㅋㅋ 간호사님께서 ㅋㅋ ... 저에게...ㅋㅋㅋ</p><p><br></p><p>피에 기름이 너무 많이 꼈다고 ㅋㅋㅋ... 더 이상 끼면 피 못 쓴다고 ㅋㅋ하시더라고요...</p><p><br></p><p>요즘 라면, 스팸, 소시지, 계란후라이 등등 파워 기름만 먹었더니 ㅎㅎ... 피에 ㅋㅋㅋ 기름이..ㅋㅋ </p><p><br></p><p>아래는 인증^^*   (헌혈은 열 번 정도 해봤는데 기부는 처음 해보네여 ㅎㅎ 맨날 햄버거나 영화관람권 가져갔는데.. 뿌듯ㅋ)</p><p><br></p><p>근데 사진 크기 어떻게 줄여요?ㅋㅋ</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df5f973df5fdfa3fd05db4e73eb69a2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 style="text-align: left;"><br></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