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댓글 볼때마다 꼭 말하고 싶었는데 마침 딱맞는 예시가 있어서 올려봅니다.</div> <div><br /></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9080340y1ul8E6ywyYpmVxszzc.jpg" width="798" height="302" alt="15.jpg"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border: none" /></div> <div><br /></div> <div>댓글 보다보면 위에 첫 댓글처럼 '작성자'를 의심하면서 공격적으로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하도 일베에 국정원에 시달리다보니 의심하게 되는 것도 있지만 예전부터 그랬던걸 보면 고질적인 문제 같아요. </div> <div><br /></div> <div>두번째 댓글을 보시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끝냅니다. 욕이 있는데도 반대를 하나도 안받았네요.</div> <div><br /></div> <div>댓글로 누군가를 비난 할 수는 있지만 </div> <div><br /></div> <div>오유인들끼리 서로 의심하고 비난하는 글은 누가봐도 너무 공격적으로 보이고 반대를 누르고 싶어집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윗 글에서 '친부' 에 대한 내용이 빠졌다는걸 아신다면</span></div> <div><br /></div> <div>"그냥 ' 친부도 같이 가담했다더라' 한마디만 해주면 좋았을텐데"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생각하는거에요.</div> <div><br /></div> <div>별 거 아니지만 써봅니다. 불필요한 콜로세움은 사라지길 바라면서 ㅎ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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