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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79090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2
    조회수 : 432
    IP : 162.158.***.16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09/03 18:35:42
    http://todayhumor.com/?sisa_1179090 모바일
    '두문불출' 김웅…유승민 "최대한 기억 더듬어달라고 했다"
    <p><a target="_blank"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82151">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82151</a></p> <p> </p> <p> <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여권 정치인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당 자료를 검찰로부터 전달받은 것으로 지목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향후 대응방안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김 의원은 논란이 된 다음 날인 3일 국회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의원실과도 연락이 잘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의 취재 시도에도 김 의원은 응하지 않고 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의원실 관계자는 "언론, 당, 검찰 등에서 수시로 연락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너무 많은 연락에 일일이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현재 김 의원은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전날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는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검찰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측에 범여권 정치인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하면서, 고발장을 전달받은 사람을 당시 총선 후보였던 김 의원을 지목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고발장을 전달한 이는 검찰총장 직속 보고기관인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 검사로 김 의원과 손 검사는 연수원 동기로 알려졌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김 의원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해당 보도에 대해 "당시 수많은 제보가 있었고, 제보받은 자료는 당연히 당 법률지원단에 전달했다"며 "문제 되고 있는 문건을 제가 받았는지, 누구로부터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또 "청부 고발이라고 한다면 당에서 그 부분을 고발하든지 아니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어야 한다"며 "정당과 국회의원은 공익신고의 대상으로 이에 대한 공익제보를 마치 청부 고발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공익제보를 위축시키는 것으로 심히 유감"이라고 반발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하지만 김 의원의 이같은 해명에도 논란은 오히려 커지는 상황이다. 여권은 연일 윤 전 총장을 겨냥하고 있고, 해당 사실을 최초 보도한 뉴스버스는 후속 보도를 예고한 상태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이로 인해 김 의원은 향후 보도에 대응하고 앞선 의혹 제기를 반박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는 게 김 의원 측 설명이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총선 이후) 휴대폰을 바꾸는 등 당시 기록이 삭제돼 여러 사람을 통해 당시 상황을 듣고, 관련 자료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후속 보도가 나오면 이에 대해 새로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한편 김 의원은 현재 유승민 전 의원 대선캠프의 대변인을 맡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이날 아동학대 방지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분명하게 알 의무가 있어서 (김 의원과) 통화를 했고 물어봤다"면서 "본인은 총선 전인지 후인지도 정확히 기억 안 나고, 어떤 걸 받아서 누구에게 전달했는지 기억이 또렷하지 않다고 했다"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유 전 의원은 "본인(김 의원)이 중요한 증인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니까 기억을 더듬어, 여러 기록이 있다면 살펴보고 최대한 기억을 살려 사실 그래도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윤 전 총장 캠프 총괄실장을 맡은 장제원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의원은 당시 의원도 아닌데다 바른미래당 측에 있다가 우리 당에 와서 공천을 받고 출마한 분이다. 그분에게 고발장을 전달할 바보가 있느냐"고 되물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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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03 18:59:41  59.12.***.196  song-goat  76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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