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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78700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4
    조회수 : 525
    IP : 172.69.***.21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21/08/30 08:02:00
    http://todayhumor.com/?sisa_1178700 모바일
    한국일보 ㅡ 검찰, 김건희 조사 불가피 결론.. 도이치모터스 수사 가속
    <p><a target="_blank" href="https://news.v.daum.net/v/20210830040003007">https://news.v.daum.net/v/20210830040003007</a></p> <p> </p> <p> <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추석 연휴 전에 김씨를 조사할 것으로 보여, 지난해 2월 김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지 1년 6개월 만에 수사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하지만 대선 레이스가 불붙은 상황에 수사가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검찰로선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내달 중 김씨를 불러 조사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이치모터스 의혹은 2009년 1월 코스닥에 상장된 도이치모터스 주가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한 2010~2011년쯤, 김건희씨를 비롯한 전주(錢主)들의 공모로 시세조종이 이뤄졌다는 게 골자다. 2013년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경찰 내사가 진행됐지만 정식 수사로 이어지지 못하다가, 지난해 2월 내사보고서가 공개된 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의 고발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김씨는 2009년 5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대주주였던 두창섬유로부터 도이치모터스 주식 8억 원어치를 사들인 뒤, 이듬해 권 회장이 소개한 '주가조작 선수' 이모씨에게 증권사 계좌를 맡기는 등 수차례 도이치모터스 측과 거래한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김씨를 둘러싼 의심스러운 정황이 다수 나온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라도 김씨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검찰 안팎에선 수사를 통해 김씨 등의 공모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적지 않았다. '의심 거래'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난 데다, 그 사이 주가조작 여부 자체도 밝혀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수사팀은 그러나 이 같은 우려와 별개로 최근 김씨 등이 거래에 사용했다는 계좌의 증권사들로부터 주식 전화 주문 녹취자료를 제출받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를 이어왔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검찰은 김씨뿐 아니라 윤석열 전 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권오수 회장 측근 A씨와 2010~2011년 수차례 동일 IP에서 주식계좌에 접속한 정황도 포착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주가조작 목적이 의심되는 행위를 2012년에도 이어간 것으로 알려져, 포괄일죄를 적용하면 거래 당사자들에 대한 공소시효는 내년까지 남게 된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일각에선 최씨가 이달 초 의정부구치소에서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것을 두고도 "서울중앙지검 소환조사를 염두에 둔 조치"라는 해석도 내놓는다. 교정당국은 최씨의 '불법 요양병원' 사건 항소심이 서울고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감된 것이란 입장이지만, 최씨가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으로 의정부지법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는 이면엔 내달부터 11월까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이 예정돼 있는 등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정치 일정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수도권 검찰청의 한 간부는 "정치적 부담 없이 민감한 수사를 매듭지을 수 있는 시기는 9월이 '마지노선'이고, 그 시점을 넘기면 '정치적 수사'라는 뒷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이르면 내달 중 결론이 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다</span>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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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8/30 09:33:31  218.48.***.67  lucky  84548
    [2] 2021/08/30 10:59:13  96.30.***.37  Paragon  247504
    [3] 2021/08/30 11:06:34  175.204.***.187  믹스테일  75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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