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s://www.nocutnews.co.kr/news/5613815">https://www.nocutnews.co.kr/news/5613815</a></p> <p> </p> <p> </p> <h3 class="news-h3" style="margin:0px 0px 25px;padding:0px 0px 0px 10px;border-bottom:0px none;font-size:18.6px;line-height:1.4;border-left:4px solid rgb(0,0,0);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letter-spacing:-1px;background-color:#ffffff;">尹의원 동생 남편 장경상 2013년 청와대, 2016년 1월까지 기재부 근무<br>朴정부 실세 최경환, 핵심 측근…윤희숙-친박 '인연' 첫 확인<br>尹부친, 사위 퇴직 두 달 뒤 세종시 '산업단지' 인근 토지 매입<br>'투기' 의혹 근거는 '차익'…약 8억원 구매 당시보다 2배 이상 땅값 상승<br>尹해명 "26년 전 호적 분리 이후 아버지 경제 활동 모른다"<br>국민의힘 핵심 당직자 "윤 의원에게 상속되는 성격의 땅"</h3> <div class="summary_l" style="background:rgb(255,255,255);padding:10px;line-height:1.5;border:1px solid rgb(150,174,235);margin-bottom:2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1px;"> <div> <strong style="width:347.799px;font-size:14px;color:#0048ff;display:block;line-height:21px;margin-bottom:9px;">윤희숙 부친, 농지법 위반 의혹…"농사 위한 땅인가, 투기 목적인가"</strong> <p style="padding:0px;font-size:16px;">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가운데, 부동산 구매에 있어 '내부 정보'가 활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윤 의원 여동생의 남편은 박근혜 청와대 비서실의 행정관을 지냈고, 부친의 토지 매입 당시인 2016년까지 최경환 당시 기획재정부장관의 보좌관을 맡는 등 '정권 실세'의 '핵심 측근'이었습니다.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윤 의원 일가가 세종시 농지를 매입한 이후 땅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주변 산업단지 지정과 무관치 않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p> </div> </div>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