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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28075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12
    조회수 : 1837
    IP : 58.120.***.31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9/03/11 19:38:38
    http://todayhumor.com/?sisa_1128075 모바일
    방상훈 “조선일보 불편해하는 세력이 매일 공격”
    조선일보 창간 99주년 기념식은 지난 5일 오전 조선일보 편집동 2층 미술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방 사장, 홍준호 발행인, 방준오 부사장, 양상훈 주필 등 조선일보 임직원과 계열사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방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3·1운동과 조선일보 창간의 역사성을 강조했다. 
    방 사장은 “100년 전 3·1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늘의 조선일보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일본 총독부는 연인원 100만명이 참가한 전국적인 저항에 직면하자 강제병합 후 10년 만인 이듬해에 
    우리말 신문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창간을 허용했다. 3·1운동이 있었기에 조선일보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선일보는 3·1운동의 정신인 자유, 인권, 민주주의를 이어받아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
     민족혼을 일깨우며 독립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놓았다”며 “일제강점기 조선일보는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 
    창간 첫해 조선일보는 지령 4호만에 총독부로부터 첫 압수를 당했다”고 설명한 뒤
     “(일제는) 1940년 8월10일 동아일보와 함께 조선일보를 강제 폐간시켰다”고 밝혔다.

    방 사장은 “해방 이후에는 분단과 6·25 전쟁을 겪었고,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서도 

    지역갈등과 이념 대립이라는 장애물을 만났다. 정권에 밉보여 혹독한 시련을 겪기도 했다”면서도

     “조선일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할 말은 하는 신문의 소임을 다해왔다.

     포퓰리즘이 난무하는 최근 ‘그래도 조선일보는 할 말은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방 사장은 “조선일보의 비판을 불편해하는 세력은 조선일보를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공격하고 있다”

    며 “조선일보의 위상이 커지면 커질수록 조선일보 기사와 임직원 개개인을 바라보는 독자와 국민들의

     눈높이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우리 스스로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은 윤리 의식을 갖춰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방 사장은 “결코 기자 정신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기자정신’에 충실해야 한다.

     사실을 바탕으로 진실을 보도한다는 기자정신을 되새기면서 더 정확하고 품격 높은 기사로 

    한국 미디어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사장은 “조선일보는 2014년부터 통일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비록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로 인해

     ‘한반도 비핵화’ ‘평화 체제 구축’이라는 과제가 한동안 표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남북한의 모든 민족이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통일을 위해 조선일보가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통일 시대를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사 기자들의 대기업 관련 금품 수수 및 기사 거래 의혹,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의 횡령·배임 의혹,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와의 기사·재판 거래 의혹, 

    방상훈 사장의 친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 등에 대해 

    이번 창간 기념사에는 구체적 언급이 없었다.

    도리어 이런 이유로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이들을 염두에 두고

     “조선일보의 비판을 불편해하는 세력은 조선일보를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공격하고 있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도 보인다.




    멍~멍멍~~멍멍멍~~왈~왈~왈~  컹!컹!컹컹 !

    출처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mpArticleView&idxno=14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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