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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19219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7
    조회수 : 726
    IP : 58.120.***.3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10/31 11:33:07
    http://todayhumor.com/?sisa_1119219 모바일
    일본은 한국침략 자금 어떻게 마련했나&일본이 청나라에게 받은 배상금
    <strong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18세기 후반 정조 이전 만해도 일본은 큰돈 쓸 수 없었다 <br></strong><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정조 이전만 해도, 일본은 조선과의 경협을 목적으로 통신사를 에도(동경)까지 초대해서 성대하게 대접하곤 했다. 옥스퍼드대학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추산에 따르면, 통신사를 한번 초대할 때마다 일본은 연간 쌀 수확량의 12% 정도를 쏟아 부었다. 그러던 일본이 정조 집권 후반기인 1794년부터 조선·일본의 공동 속국인 대마도에서 통신사를 대접하겠노라며 태도를 바꾸었다. 더이상 에도까지 불러 큰돈 쓸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이것은 무신정권인 도쿠카와 막부 내에서 조선 멸시 풍조가 고개를 든 탓이었다. 일본이 돌변한 것은 자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이 병자호란에 패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사이에, 일본은 막부의 주도로 신속히 경제성장을 이룩했던 것이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그러나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축적한 것은 그보다 훨씬 뒤였다. 1868년 메이지유신을 계기로 근대화에 나선 후에도, 일본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다. 1869년에 대마도를 합병하고 1879년에 오키나와까지 합병했지만, 소규모 섬나라들을 확보한 것만으로는 '범행자금'을 마련할 수 없었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그런 일본에게 행운이 생긴 때가 1894년이다. 1876년부터 일본에 시장을 개방하고 1882년부터 미국·영국·독일 등 서양열강에 시장을 내준 이래, 조선의 상권은 영국제 면직물을 앞세운 일본·중국 상인들에 의해 급속도로 잠식되었다. 그런 상태에서 5백 년 조선왕조의 내부 모순도 함께 심화하여 갔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안과 밖으로부터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궐기한 것이 1894년의 동학농민군이다. 농민군과 정부군의 전쟁은 전자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고종 임금이 청나라 군대를 끌어들이면서부터, 상황은 농민군과 고종 어느 쪽도 손을 쓸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청나라군이 조선에 들어오자, 일본군도 덩달아 조선에 들어왔다. 청나라군은 농민군을 진압하러 왔지만, 일본군은 농민군과 조선 정부군과 청나라군을 죄다 진압하러 왔다. 이렇게 조선에서 만난 두 나라는 서로 전쟁을 벌이고 결판을 낸 뒤에야 돌아갔다(청일전쟁).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청일전쟁 이전만 해도, 일본은 외형상으로 청나라에 뒤졌다. 1884년에 김옥균이 일으킨 갑신정변에서 청나라군이 일본군을 꺾고 조선 정국을 장악한 이래, 일본은 청나라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그런데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일본이었다. 농민군과 조선 정부군이 합심해서 외국군 철수를 요구하고 청나라 역시 전쟁을 꺼리는 상황 속에서, 일본은 청나라를 전쟁으로 끌어들여 승리를 거두었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1886년 이래 집중하여 육성된 일본 해군이 청나라 정예 함대인 북양함대를 서해에서 격파한 것이 승부의 분수령이 되었다. 이 사건은 일본이 아시아 이류에서 세계 일류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다.</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trong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1895년 청일전쟁 후 마관조약 체결... 전쟁배상금 3억 6천만엔  <br></strong><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1895년에 일본과 청나라는 전쟁을 마무리하고자 마관조약(하관조약·시모노세키조약)을 체결했다. 이 조약을 통해 일본은 두 가지 수확물을 거두었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마관조약 제2조는 청나라가 일본에 대만(타이완)을 할양할 것을 규정했다. 일본은 대만을 얻어냄으로써 조선-대마도-일본-오키나와-대만 라인을 확보하게 되었다. 오늘날 미국도 이 라인에 설치한 핵우산 (핵무기 보유국의 핵전력(核戰力)에 의하여 국가의 안전보장을 도모하는 것)을 바탕으로 중국·북한을 견제하며 지역 패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일본이 얻어낸 또 다른 수확물은 2억 량의 전쟁배상금이었다. 마관조약 제4조에 따르면, 청나라는 조약 발효 시점으로부터 7년 이내에 총 8회에 걸쳐 배상금을 분납하고 기일을 지키지 못하면 5%의 연체이자를 지급해야 했다. '8회 할부, 5% 연체이자' 조건으로 2억 량의 배상금을 카드로 결제한 셈이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일본이 배상금 등의 명목으로 받아낸 금액을 일본 돈으로 환산하면 3억 6천만 엔이다. 청나라의 3년 치 예산, 일본의 4년 반 치 예산에 해당하는 거액이다. 이 돈은 일본의 군비와 산업을 일으키는 밑천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이 아시아의 변방을 벗어나 세계 강국으로 뻗어 나가는 데 종잣돈이 된 셈이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4년 반 동안 쓸 돈이 공짜로 생긴 데 힘입어, 일본은 조선 강탈에 필요한 준비 작업을 본격화할 수 있었다. 그 후 일본이 한편으로는 조선 강탈을 위해 자금을 투입하고 한편으로는 경제개발을 위해 자금을 투입할 수 있었던 것은 청일전쟁 덕분에 생긴 금전적 여유 때문이었다. </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공돈'이 생기지 않았다면, 일본은 조선 강탈보다는 경제개발 쪽에 돈을 집중 투입했을 것이다. 또 그렇게 짧은 시간 내에 신속히 조선·만주·중국본토를 공략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두둑한 범행자금이 일본의 스피드와 파워를 높여준 것이다.</span><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r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그러므로 일본이 청나라를 꺾고 배상금을 뜯어내는 순간부터 조선의 운명은 위태로워진 셈이다. 조선의 재물에 욕심을 품고 있는 나라가 거액의 범행자금까지 입수하게 되었으니, 조선을 상대로 한 일본의 강도 예비·음모는 그때부터 본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span>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조선식민지를 두고(썩을 새끼들 남의 나라에서 전쟁시작 즉 청일전쟁 시발)일본과 청나라 둘이 붙은 전쟁을</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일본이 이기고 받은 전쟁배상금이 청나라 3년예산(어느 학자는 2년 예산이라고 주장)</span></div> <div><font face="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16px;">을 일본예산 4년치를 받아감</span></font></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일본이 박정희독제 시절에 준 돈은 청나라에 받은 돈에 비함 용돈수준</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6px;"><br></span></div>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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