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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 e- → F-(g)
ΔH˚ = -328KJ/mol
이것이 플루오린에 전자 하나가 붙을 때 328KJ/mol의 에너지가 방출된다는 의미인가요?
전자랑이 핵에 묶여 있고 하는 것이 일종의 포텐셜 에너지 아니었나요? 그런데 전자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붙는 건데 발열반응이란 게 잘 납득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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