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기전에 5년된 컴퓨터 노트북으로 바꿀라고 차근차근 모아둔 피같은 돈 50만원이있는데
하이마트 티백이를 오늘에서야 봐서 방금 대전 전지역 하이마트 다 순회하고왔네요
결과적으로는 실패^^
전화해도 가능한 얘기였지만 처음으로 간 하이마트에서 나오면서 추천하던 세일상품 노트북 이름기억안나서 그거 물어볼려고 전화했더니 전시해논것까지 다팔렸다는 말듣고 다시 아버지한테 부탁해서 후진으로 정문돌진할뻔했네요 왜거짓말을 하지...
직접 돌기로 결정
마지막 유성쪽까지 갔을때 없다는 말들었을땐 악몽이였어요 아버지께죄송...
이미마음이 t100으로 기울어서 아마존 직구로 사려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배대지는 광고하는데로 가야되나 추천받아서 가야하나 생각도많이들구요
친구한테 아쉽다고 했더니 싼게 비지떡이라고 백만원짜리 뭐 추천해주는데 인생이 비지떡인생인걸 어쩌라구 ㅡㅡ 확마
지금 아마존에서 사면 손해려나요... 그냥 구매대행에서 사야하나...
t100으로 오피스나 코드비젼 자바 솔리드웍스 캐드 매틀랩 돌아가겠죠?
